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만화전도책자

20240617 India1
[원정하 칼럼] 급여의 절반을 아프리카로 보낸 인도 청년
최근 공숙자 목사님의 딸이자 마히마교회의 청년 리더인 수지 방게라 자매가 저에게 봉투를 하나 건네주었습니다. 그 안에는 5000루피(약 8만 2000원)가 들어있었는데, 어떤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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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땅글 캄보디아, 경제적 자립 지부 선언하다
만화책으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우리 ‘땅에 쓰신 글씨’ 프로젝트 팀(이하 ‘땅글’)에는 벌써 열 두 곳의 지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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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빈민식당 그리고 두 소녀 이야기
오늘은 임성경, 이수현 선교사님의 아들 하원이와 차오, 김유나 선교사님의 아들 데이브를 데리고 봄베이 빈민 자선 식당으로 출동했습니다. 이곳에서 평소처럼 많은 분들에게 식사와 절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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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어둠 속의 빛, 영혼의 빛
의동생 유성혁 집사 부부와 함께 구 시가지 관광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전혀 사역과 상관없는 여정이었지만, 그럼에도 평소에 갖고 다니던 만큼의 만화 전도책자와 구제헌금, 그리고 ‘절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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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남인도 곳곳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김정원 목사님 글, 김기쁨 양 그림의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2만 권으로 집행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는 특별한 책자입니다. 우리 ‘땅에 쓰신...
20231211 india1
[원정하 칼럼] ‘무한탄창’의 소망, 기적의 땅 인도네시아
이번 프로젝트는 여러 가지로 의미가 깊었습니다. 저희 ‘땅에 쓰신 글씨 프로젝트 팀’(이하 ’땅글‘)의 50번째 프로젝트이자, 최초로 본부의 재정이 단 한 푼도 들지 않은 프로젝트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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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이것이 기독교의 하나님이야!”
어제는 빈민 자선 식당에서, 이곳이 빈민 자선 식당인 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던 한 아이를 봤습니다. 그 아이는 열 살이 안 되어 보였는데, 산타클로스가 쓸 만한 크기의 패트병,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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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남인도 카르나타카에서 불어오는 성령의 바람
남인도 ‘카르나타카’ 주에서는 얼마 전에 ‘반 개종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이로써 많은 선교사와 현지인 목회자들의 사역이 침체 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법원을 통해서, 이 반 개종법이 다시...
20231030 Mongolia1
[원정하 칼럼] 몽골에서 들려오는 복된 소식들
저희 ‘땅에 쓰신 글씨’ 프로젝트 팀(이하 ‘땅글’)에서는, 인도뿐 아니라 열방의 다른 나라들에서도 만화 전도책자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인도의 주변국들(네팔, 스리랑카, 태국,...
20231019 Manipur1
[원정하 칼럼] “고통받는 땅에서”(마지막 화)- 마니푸르 내전 지역 르포(5)
오늘(10월 6일)은 이번 내전 중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캉폭피’ 지역을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차오&김유나 선교사가 거주하는, 그리고 제가 현재 묵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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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트로피 들고 기뻐하던 난민 청소년 얼굴을 잊을 수 없어요"
2023년 유럽 35개국서 반기독교 증오 범죄 2400건... 프랑스, 영국이 최다
엠폭스 변종, 콩민공과 부룬디 어린이에 빠르게 확산
[오늘의 한반도] 청년들 비혼 출산 긍정 인식 확산... 20대 42.8%, 10대 44.2% 외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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