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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대웨이드

20220329 embryo-min
미 연방대법원, 반세기만에 ‘낙태 합법화’ 폐기
지난 반 세기 동안 태아의 생명권을 박탈한 낙태 합법화를 가져온 1973년의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낙태를 국민의 당연한 권리로 여기던 미국의 낙태에...
2022-06-26-160935
[오늘의 열방] 모로코, 수천명 이주민 국경 넘다 인파에 깔려 18명 사망 외 (6/27)
오늘의 열방* (6/27) 모로코, 수천명 이주민 국경 넘다 인파에 깔려 18명 사망 모로코에서 아프리카 이주민 수천명이 스페인 해외영토 멜리야 국경을 넘는 과정에서 18명이...
20220228 Law Ban Abortion
美 아이오와주 대법원, "낙태는 권리가 아니다" 판결
미국 아이오와주 대법원이 2018년 “주 헌법은 임신중지 권리를 인정한다”고 내린 주 항소법원의 판결을 뒤집고 주 헌법은 낙태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photo_2021-10-29_20-24-11
美 낙태찬성론자, 태아생명권 존중 여론에 대규모 반대 시위 예고
최근 낙태를 합법화한 1973년 미국 연방대법원 ‘로 대(對)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고자 하는 미 대법관 다수 의견서 초안이 유출되면서, 올 여름 극렬 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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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태아 생명권 지키려는 공화.민주 의원들 협력... 낙태 허용하는 여성건강 보호법 부결시켜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를 합법화시켰던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뒤집기로 한 결정문 초안이 유출된 이후 태아의 생명권을 무시하는 낙태를 막기 위해 정치인들의 협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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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대법원, 낙태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 무효화 외(5/4)
오늘의 열방* (5/4) 美 대법원, 낙태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 무효화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 합법화의 길을 열어준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기로 결정한 초안이...
Ketanji Brown Jackson-220326
[오늘의 열방] 美 새 대법관 지명자, 친낙태 판례지지, '여성' 개념 정의 거부…美 보수주의자들 우려 외 (3/26)
오늘의 열방* (3/26) 美 새 대법관 지명자, 낙태 판례지지, ‘여성’ 개념 정의 거부… 美 보수주의자들 우려 미국 대법관으로 지명된 케탄지 브라운...
20220315 Stop Abortion-min
WHO 보고서, "낙태는 범죄행위가 아니라 구명치료" 궤변으로 물의
세계보건기구(WHO)가 낙태는 범죄행위가 아니라 ‘구명 치료’(lifesaving care)라고 주장하며, 낙태의 비범죄화를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간해 물의를 빚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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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임신 15주 이후 낙태금지... 아이다호는 6주 이후 낙태금지법 상원 통과
미국 플로리다주 상원에서 지난 3일 임신 15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됐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매체들이 4일 보도했다. 법안은 지난달 17일 하원에서 78 대 3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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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973년 낙태합법화 이후 낙태 약 6345만여 건…올해 미시시피주 낙태법 판결이 관건
미국에서 1973년 1월 22일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Roe vs Wade)’ 판결 이후, 약 6345만 9781건의 낙태가 발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이 21일(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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