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내전

20240109 Chin national flag
[카렌 통신] 미얀마 군부, 저항군의 전략적 승리로 손실 커져
2024년 1월 7일 현재 미얀마 내전과 카렌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와 이를 반대하는 다양한 반군부의 충돌은 거의 3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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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내전 中에 '불똥'… 접경 윈난에 포탄 떨어져 5명 부상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이 격화한 미얀마 북부의 접경인 중국 윈난성의 한 마을에 포탄이 떨어져 5명이 부상했다고 펑파이신문 등 현지 매체가 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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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준군사조직 제2도시 장악…“30만명 다시 피란길"
8개월 넘게 양대 군벌간 내전이 이어지는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정부군에게 대항하는 준군사조직이 제2의 도시를 장악하면서 30만명이 다시 피란길에 올랐다고 국제이주기구(IOM)가 18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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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정부군 vs 반군 교전에 예배당 2 곳 폭격
현재 교전 중인 수단 정부군(SAF)과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 두 파벌 사이에 위치한 수단의 교회가 11월 첫 주 동안 십자포화에 휩싸여 예배당 두 곳이 폭격을 당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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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中, ‘출생증명’ 위조한 병원장 체포… 인신매매 악용 위험 외 (11/10)
오늘의 열방*(11/10) 中, ‘출생증명’ 위조한 병원장 체포… 인신매매 악용 위험 중국 후베이성 샹양시 공안당국이 인신매매에 악용될 수 있는 출생증명서 위조 범죄를 저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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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고통받는 땅에서”(마지막 화)- 마니푸르 내전 지역 르포(5)
오늘(10월 6일)은 이번 내전 중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캉폭피’ 지역을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차오&김유나 선교사가 거주하는, 그리고 제가 현재 묵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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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두 적대 부족의 난민캠프를 하루에 방문하다- 마니푸르 내전 지역 르포(4)
오늘은 한 주간의 마니푸르 내전 지역 사역 중 가장 극적인 일정의 하루였습니다. 한 날에 이번 마니푸르 내전의 두 적대 종족의 난민캠프를 다 방문한 것입니다. 그것도, 정확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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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내전 지역의 고아원- 마니푸르 내전 지역 르포(2)
2023년 10월 3일. 오늘은 현금을 잔뜩 가지고, ‘차오&김유나’ 선교사의 세 아들 ‘데이브’, ‘주호’, ‘아셀’과 함께 읍내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비록 20분이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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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희망의 여정 3000km, 마니푸르 내전 지역 르포(1)
2023년 10월 2일, 저는 현재 심각한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인도 북동부의 ‘마니푸르’ 지역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는 감리교단 파송 인도 선교사인 ‘알 타오 차오’ 선교사와 ‘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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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독일, 연말부터 1인당 25g까지 대마 허용… 부분 합법화 외(8/19)
오늘의 열방*(8/19) 독일, 연말부터 1인당 25g까지 대마 허용… 부분 합법화 독일 연립정부는 내각 회의에서 올해 연말부터 18세 이상이면 모두가 1인당 대마초를 25g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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