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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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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독립기념일 축제서 무차별 총격…6명 사망, 24명 부상 외 (7/6)
오늘의 열방* (7/6) 美 독립기념일 축제서 무차별 총격…6명 사망, 24명 부상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시카고 교외에서 기념 퍼레이드 행렬을 겨냥한 무차별 총격...
Death toll tops 380,000 in Syrian civil war
[오늘의 열방] 월드비전 “지난 2년간 난민 아동들의 삶의 질 심각하게 악화돼” 외 (6/18)
오늘의 열방* (6/18) 월드비전 “지난 2년간 난민 아동들의 삶의 질 심각하게 악화돼” 지난 2년간 난민 아동들의 삶의 질이 심각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구호개발...
photo_2022-06-01_16-11-35-0
[카렌 통신] 미얀마 쿠데타 이후 실향민 694만 명
미얀마 내전으로 인한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상황을 기억하시고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5월 상황을 전하면서 기도를 부탁합니다. 1....
re_Syrian War
내전 11주기 시리아, 과부캠프의 여성 아동들 만성적 폭력 노출 여전
내전 발발 11주기를 맞은 시리아에서 남편의 사망이나 실종으로 홀로 살아가는 여인들의 과부캠프 여성과 아동들이 만성적이고 극심한 폭력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구호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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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16개월 내전 티그라이에 휴전 선포
에티오피아 정부가 티그라이 반군과의 내전에서 휴전을 선언하고 북부 지역에 대한 지원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 그러나 에티오피아 정부가 이를 어떻게 집행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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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카렌의 본회퍼, 버마족 아웅 찌 목사의 죽음
영국에 있는 카렌 저널리스트 에드워드(Edward)로부터 갑작스런 연락이 왔다. 지난 2월 17일 미얀마 내전에서 한 카레니군 소속 군인의 전사에 관한 소식이었다. 전사자가 평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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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통신] 카렌 실향민과 미얀마 내전 상황
미얀마군의 피로감의 증가 속에서 전투지역 병력증강 2020년 12월에 시작된 미얀마군의 카렌지역에 대한 공격과 2월 1일 미얀마군의 쿠테타로 인한 미얀마의 내전 상황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ethiopia
[에티오피아 통신] 모든 외국인이 떠나고 있는 에티오피아... 최악의 상황으로 가는가?
최근 에티오피아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에티오피아 내전을 대화로 해결하기 위해 마지막 협상자로 아비 에머드 에티오피아 총리의 절친인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까지...
re_Tigray
에티오피아 티그라이, 정부군 포위로 600만 명 집단 기아 직면
1년간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에티오피아에서, 중앙 정부가 북부 티그라이 지역을 포위하고 있어 티그라이 주민 600만 명이 집단 기아에 직면해 있다고 16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AP가...
re_crimes in Yemen
사우디, "예멘 자원기지 마리브 33차례 공습...후티 대원 156명 사망"
정부군과 후티 반군이 내전 중인 예멘에서 자원기지인 마리브 남부 압디야 지역을 사우디아라비아 연합군이 지난 24시간 동안 33차례 폭격해 반군 후티 대원 156명이 사망했다고 france2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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