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소망

170호 / 나의 소망 인디언의 사도로 불렸던 존 엘리엇. 청교도인 그는 미국 ‘원주민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일에 자신을 드리기로 결단했다. 인디언 피쿼트족의 언어를 배워 1646년...

168호 / 나의 소망 스코틀랜드 종교개혁의 아버지로 불리는 존 낙스는 요한복음 17장을 읽다가 극적으로 회심했다. 그리고 십자가 복음이 조국에 비치길 사모하며 이렇게 기도했다. “스코틀랜드를...

166호 / 나의 소망 1813년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리빙스턴은 10대에 회심하고 중국 선교사로 가기 위한 준비를 했다. 하지만 아프리카 선교사인 로버트 모팻을 만나...

164호 / 나의 소망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던 죠지 베브리 쉐어. 미국 시카고 방송국의 연출가로, 인기 절정의 가수로 많은 돈을 벌었다. 그와 함께 늘어난 것은 허무함과 마음의...

162호 / 나의 소망 손양원 목사에게 가끔 안수기도를 해달라고 찾아오는 병자들이 있었다. 하지만 손 목사는 특별히 병 고침을 위한 안수기도를 한 적이 없었다. “나는 영혼을 중요하게...

160호 / 나의 소망 성경에서 예수님이 양팔로 안고 축복하신 아이가 있다(마 18:2). 그 아이는 초대교부 이그나티우스로 추정된다. 그는 사도 요한의 제자이자 1세기 말 안디옥...

158호 / 나의 소망 중국내지선교회(CIM)를 창립한 허드슨 테일러는 자신의 연약함에 끊임없이 몸부림치곤 했다. 테일러는 자신이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게 만드는 사탄의 치열한 공격에...

156호 / 나의 소망 마리아 드 코시카오(Maria de Coceicao)는 리스본에서 종교 재판관에게 체포되어 고문대에 올려졌다. 어린 그녀는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그들이 요구하는...

154호 / 나의 소망 많은 방황 끝에 예수님을 만난 아우구스티누스(어거스틴)는 387년 4월 부활절에 암브로시우스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의 어머니 모니카는 자신이 그렇게 원했던...

152호 / 나의 소망 얀 후스 시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로마 가톨릭주의를 지지하며 크고 웅장한 장소에서 예배드렸다. 하지만 진실한 신자들은 천막이나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며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