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그리스도인

20221027 fisher-min
[GTK 칼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2)
오늘은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다시 불렀던 장면을 묵상해보기 원합니다. 그는 밤새 고기를 잡았으나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던 아침, 예수께서 그의 배 위에 올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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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우리의 느낌보다 더 확실한 것 (1)
벧후1: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하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17 지극히 큰...
20230307 Church_TGC-min
[TGC 칼럼] 〈교회의 재발견〉20선
그리스도의 몸은 서로 다른 이들이 모여 하나 됨의 교제를 누리는 곳이다. 우리는 모두 다르고, 또한 서로를 필요로 한다 콜린 핸슨과 조나단 리먼이 함께 쓴 ‘교회의 재발견:...
20230303 Revival_KOREA
[지소영 칼럼] 부흥은 평범한 사람들의 목마름이다
“너, 술 마시면 죽는다.” “우리 아빠가 술은 괜찮다고 했는데?” “안돼. 내가 허락 못해. 절대 안 돼” 저희 교회 청년들의 대화입니다.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후배들에게...
20230227 Water_Bottle
[지소영 칼럼] 너 진짜 믿는구나?
“물병을 기울이면 물이 나오고, 술병을 기울이면 술이 나오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을 기울이면 그리스도가 나와야 해요. 어떻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걸까요? 복음에 합당하게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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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글]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들어가야 한다
보좌 앞의 그리스도인과 십자가 (1)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주님의 보좌는 은혜입니다. 죄 사함이나 의롭다하심과 마찬가지로, 보좌 앞의 삶은 은혜로 말미암습니다. 보좌 앞의 삶은...
20230217 Friend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8):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관계이다
종교란 단어는 강대상에서 너무 많은 설교자들에 의해서 경멸의 뜻으로 변질되어 왔다. 오늘날 그 말은 다시 신자들 쪽에서 퍼지고 있다. 선의의 복음 전도자들과 교회의 지도자들은 종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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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 (6): 하나님은 문을 닫으시지만 창문을 여신다
때로 그리스도인들은 신학을 이상한 곳에서 찾는다. 그들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성경을 벗어난 곳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교회는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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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5): 타락자의 회복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서 처음 수개월은 축제와도 같은 기쁜 교제의 시간들이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형제 자매들과 함께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었다. 내가 아는 모든 신자들은...
20220823 Gospel Preach-min (1)
[GTK 칼럼]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2):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누구도 백악관에 자신을 초대해서 링컨실(백악관의 방 이름_역자주)에서 하룻밤을 잘 수 없고, 여왕과 차를 마시기 위해 자신을 버킹햄궁에 초대할 수는 없다. 아무리 동기가 진실하고 강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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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죄의 본성
거듭난 사람, 동료 신자를 더욱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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