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개발도상국

0305_India stop violence against christian
인도, 7천만 기독교인 종교적 박해 위협 증가
인도의 7천만 기독교인이 박해에 직면해 있고 가자지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기독교인들은 어디에 소망을 두어야 할까? 라이언 데니슨 박사가 데니슨포럼의...
0906 texas
[오늘의 열방] 美 기독 학부모 단체… 홈스쿨에 종교자료 금지 정책에 소송 외 (10/16)
오늘의 열방* (10/16) 美 기독 학부모 단체… 홈스쿨에 종교자료 금지 정책에 소송 한 기독교 학부모 단체가 캘리포니아주를 상대로 홈스쿨 학습 프로그램에 종교적 자료를 포함하는...
AKR20230822070100009_01_i_P4
"신흥시장 中영향력 급격 감소…30년간 압도했으나 상황 변화"
골드만삭스 “중국 이슈 피신처로 한국이 최고…중동·인도도 매력” 세계 2위의 중국 경제가 최근 크게 흔들리고 있지만 신흥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과거만큼 크지...
re_covid19 nepal
코로나 확산에 따른 의료용 산소 부족... 인도, 네팔 등 개도국 매우 심각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용 산소 부족 문제가 인도와 네팔 등 개발도상국들을 중심으로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5일 보도했다. 언론단체 탐사보도사무국(BIJ)이...
0914 world church
개발도상국 교회, 코로나로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
전 세계 교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개발도상국에 위치한 교회들은 재정난으로 문을 닫는 등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Covid-19 fuels hunger and poverty in Bangladesh
코로나 여파... 하루에 2300원도 못버는 극빈층 11억명
코로나19 여파로 하루에 2000원도 벌기 힘든 극빈층 규모가 전 세계적으로 다시 10억 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AP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영국 킹스칼리지...
Brazil overtakes Italy as nation with the world’s third-highest Covid-19 death toll
코로나19, 중남미와 아랍에서 급증
[코로나 특집- 중남미, 아랍] 코로나19로 매일 10만명 이상 확진자가 나오면서 다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지역의 개발도상국에서 급증하고...
0525 maxico
개도국, 코로나19로 중년 사망자 비중 높아... 빈곤 때문
[코로나 특집] 개발도상국(개도국)에서 빈곤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중년층이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7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멕시코의...
2020-04-09 22;35;3800
국제구호단체, "코로나19로 전 세계 빈곤층 5억명 증가… 긴급구조 패키지 도입 시급"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세계 인구의 8%인 5억 명 가량이 빈곤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국제구호기구 옥스팜이 9일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IMF)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최신뉴스

[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17): “기독교에 대해 모든 무슬림이 가진 6가지 오해”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I
중국 공산당, 종교 탄압 강화… 교회는 가정 중심 사역으로 전환
‘LOVE IS ONE 찬양콘서트’ 11월 27일 평택대학교에서
파키스탄, 무슬림 경비원이 기독 가정의 6세 소녀 성폭행
美 미시간 민주당, 낙태를 ‘가족 계획 옵션’ 법안 제안
[오늘의 한반도] 진평연, 모자보건법 개정안은 “동성결합 지원 목적”… 철회해야 외 (11/23)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1124re
[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17): “기독교에 대해 모든 무슬림이 가진 6가지 오해”
scott-graham unsplash
[GTK 칼럼] 그리스도인과 직장 II
20240215 china
중국 공산당, 종교 탄압 강화… 교회는 가정 중심 사역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