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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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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불태워라"…우크라 '지옥의 철수'
격전지 아우디이우카 철수 참상 증언…“부상병 이송 차량도 없어”우크라군 “러 인명손실 심각…아우디이우카서만 1만7천명 전사” 주장 우크라이나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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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2년…고려인마을 피란민 고단함도 장기화
피란민 절반 일자리 찾아 흩어지고 일부는 우크라이나 귀국광주 고려인마을 대표 “우리 사회가 온전히 품어줬으면”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예전 생활을...
20240219 Myanmar Army
[오늘의 열방] 미얀마, 청년들 강제 징집 피해 대사관 몰려 외 (2/19)
오늘의 열방* (2/19) 미얀마, 청년들 강제 징집 피해 대사관 몰려 미얀마 군정이 최근 강제 징집 방침을 밝혀 청년들이 해외로 떠나기 위해 대사관에 몰려들고 있다고 AFP통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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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로힝야족 569명 바다에서 사망’ 외
세계선교기도정보(3) 미얀마 – 지난해 로힝야족 569명 바다에서 사망해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569명의 로힝야족이 바다에서 사망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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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난민들에 임한 회개와 부흥
294호 / 선교 통신 2022년부터 약 1년여 동안 슬로바키아로 들어온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섬겨왔습니다. 2023년 초부터 우크라이나와 슬로바키아를 왕래하면서 흩어져 있는 난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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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개전후 최악공습에 200명 사상
러시아가 세밑인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감행한 개전 이래 최대 규모 공습의 희생자가 3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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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흑해서 곡물 수송선 러 기뢰에 폭파"
흑해를 운항하던 곡물 수송선이 러시아군의 기뢰에 폭파됐다고 우크라이나군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우크라이나군 남부사령부는 이날 낸 성명에서 “파나마 선적의 민간 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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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개전 이후 러 전사자 34만명 이상"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작년 2월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군의 총 전사자 규모가 34만명을 넘어섰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총참모부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전황 자료에서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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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평화를 주시고자 예수님이 오셨어요!”
292호 / 포토뉴스 새하얀 양털 옷을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성탄 축하 무대에 섰다. 둘씩 짝을 지어 마이크를 잡은 어린 양들의 하모니가 예배당 가득 울려 퍼진다. 전쟁...
20231212 Flag of Mexico
[오늘의 열방] 멕시코, 탈동성애 치료 금지법 하원 통과에 시민단체들 우려 외(12/12)
오늘의 열방*(12/12) 멕시코, 동성애 전환치료 금지법 하원 통과에 시민단체들 우려 멕시코 하원이 최근 탈통성애 치료(일명 동성애 전환치료) 금지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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