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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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리더십 101(8): 경건한 리더십의 원형
현대의 문화와 마찬가지로 고대 로마 사람들도 자신에게 도취되어 살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 자신을 알리는 것, 자신의 세력을 확대하는 것은 고대 로마 문화에서 매우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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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9):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밖에서 보는 이슬람(119) – 무슬림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9) 앗쌀람 알라이쿰!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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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대해 알 수 없는 긍휼함이 부어졌다
305호 | 믿음의 삶 며칠 있으면 아버지의 2주기 추도일이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1년 전에 방광암 진단을 받으셨다. 그러나 암세포 전이가 빨랐고, 아버지는 항암치료를 하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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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눈에 띈 문장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나요?”
301호 | 믿음의 삶 “아빠, 하나님이 아빠를 사랑하신대요. 치료 잘 받고 계세요. 교회 갔다가 올게요.” 아빠를 뒤로하고 1박 2일 교회 어린이 캠프에 참여하러 갔다. 띠리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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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라 불리시던 아버님 최원작 목사님을 추모하며
[추도의 글] 2024년 5월 23일 새벽 5시10분. 이제 고인이 되신 나의 아버지께서 하늘 아버지의 부르심을 받으시고 향년 93세로 천국으로 입성하신 영광스러운 시간이다.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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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나 칼럼] 꼼수와 ‘두려움’
소리전쟁 15 “우리의 움켜진 손이 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우리의 움켜진 손이 문제가 아니라, 나의 마음에 무언가 자리 잡고 평생 거기에 종노릇하며 사는 것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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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나 칼럼] 너무 늦은 건가요?
소리전쟁 13 모세는 자신의 열정에 압도되어 사람을 죽이고, 미디안 광야로 도망을 친다. 모세는 자신을 죽이려는 바로의 낯을 피해서 도망을 쳤지만, 그의 내면에서 울린 마음의 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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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자녀들을 위해 성경을 필사하다(마지막회)
[정전협정 70주년 특별기획]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32.끝) 그동안 매호마다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시며, 열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6.25전쟁이 발발하던 때 16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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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도가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살면 좋겠습니다” - 최수영 목사
최수영 목사 (서산 선한목자교회) 292호 / 사람풍경 “남들이 보기에는 작은 교회일지 모르지만 모든 성도가 예배에 100% 출석하는 교회에요. 성도들이 매일 예배드리자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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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영원한 가족을 꿈꾸는 이 땅의 가족들
하루는 예수님의 가족들 곧 어머니와(마리아) 동생들이(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 예수님을 찾아왔다. 예수님은 항상 수많은 군중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그래서 가족들은 많은 무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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