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십자가

20240604 Poland
폴란드 바르샤바, 관공서 내 십자가 전시 금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라파우 트샤스코프스키(Rafał Trzaskowski) 시장이 시청과 공공건물에 십자가와 같은 종교적 상징물 전시를 금지했다고 브뤼셀 시그널이 최근 보도했다.  지난...
299_8_1_Views in Books(1068)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
299호 | 뷰즈 인 북스 ‘기도를 송두리째 바꾸신 예수 그리스도’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독자의 가슴을 뛰게 만든다. 십자가에서 나의 존재를 송두리째 바꾸신 주님 때문에, 그분을...
asbury0317
애즈베리 부흥 14개월 후, 아직 영향력 강력
지난해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일어난 놀라운 영적 사건들을 목격한 한 교수는 최근 영적인 “부으심은 아직 멈추지 않았다”고 전했다.  곧 출판될 책 “깨어난 세대: 애즈베리에서 하나님의 강력한 부어주심에 대한 목격담(“Generation...
Pisit-heng on unsplash
[TGC 칼럼] 복음은 실제 역사다
다섯 번째로 복음은 역사적입니다. 여기서 다음 네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먼저, 고린도전서 15장은 예수님의 묻히심과 부활을 모두 구체적으로 명시합니다. 묻히심은 예수님의 죽음을 증언합니다....
20240409_Jesus_Mission
청각장애인 위한 '예수' 영화 개봉... 예수님이 수화로 말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그리스도의 생애를 다룬 새로운 장편 영화가 지난 주 미국에서 일부 관객을 대상으로 개봉했다. 미션네트워크에 따르면, 청각장애인 선교단체 도어인터내셔널(DOOR...
20240331 Kim-Jong-Il
[김종일 칼럼] 부활에 대한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근본적 차이
밖에서 보는 이슬람(102) 성경에서 예수님의 부활 사건 우리 기독교에서 예수님의 부활은 가장 커다란 주제이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확실하게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Dimitri-kolpakov-on-Unsplash
“한국교회, 악한 세상 속에서 부활 신앙으로 증인돼야”
한국교회언론회(이하 언론회)가 올해 부활절을 앞두고 논평을 통해 악이 횡행하는 시대 속에서 한국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부활 신앙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론회는...
20240318 cross
[김종일 칼럼] 무슬림들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밖에서 보는 이슬람(100) 한국교회는 2024년의 ‘사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다.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면서 그 뒤로 있을 지상 최대의 엄청나게 놀라운 사건, 예수...
20240311 JESUS
[서정일 칼럼] 인자! 수난의 종
인자는 하나님과 대비되는 인간을 의미하는 경우와 선지자 등에게 사용됐다. 특별히 주목할 것은 메시아의 출현에 사용됐다(단 7:13-14). 예수님 자신이 스스로를 가리켜 인자라고...
GTK-unsplash-220827
[이아침 칼럼] 하나님을 바라보면 기쁨이 솟아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사 40:31) 주님을 앙망해야...

최신뉴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
“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미국 낙태 클리닉 64%, 임신 10주 넘어도 낙태약 제공... 여성들 목숨 잃고 심각한 위기
지선 전도사와 함께 하는 '성탄콘서트. 송년예배' 24일 열려
나이지리아, 동성애 입장 차로 감리교인들 충돌... 총격으로 교인 3명 사망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10_1_3_Eyes of Heart(1068)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20241004_Worship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310_7_1_Life of Faith(1068)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