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성전환

20220609 My Pronouns are-min
학부모와 교사들, 성정체성 관련 버지니아 교육청 정책에 대해 소송 제기
성전환 학생이 선호하는 호칭을 사용하라는 정책과 관련하여 버지니아 학군 해리슨버그 시립 공립학교 (Harrisonburg City Public Schools)교육청을 상대로 버지니아...
toilet 20220414
美 앨라배마, 미성년 성전환 위한 치료 금지·생물학적 성별 따른 화장실 사용 법안 서명
미국 앨라배마주 케이 아이비 주지사가 지난 8일, 미성년자의 성전환을 위한 치료를 금지하고 화장실과 탈의실을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 사용하게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이...
kr
성전환자 등 인정하는 ‘젠더의학’으로, 오진.약물 부작용 등 의료사고 우려
[복음기도신문] 급진 페미니즘의 결과인 젠더의학의 등장에 따라 생물학적으로 성을 규정하기 어려운 성전환자가 늘어날 경우, 오진이나 약물부작용 같은 심각한 의료사고가 야기될 수 있을...
20220226 U.S.A
텍사스 법무장관, 미성년자의 성전환 수술은 "아동학대"... 주지사, 조사 착수
미국 텍사스주 켄 팩스턴(Ken Paxton) 법무장관이 미성년자에게 성전환 절차와 치료를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법에 따라 아동학대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팩스턴...
Nigel and Sally Rowe 20220216
영국, 초등학교 트랜스젠더 교육 반대한 학부모... 4년만에 사법검토 허가 받아내
영국의 한 학부모가 초등학교에서 시행되는 트랜스젠더 이데올로기 교육을 반대하며 4년 동안 투쟁을 벌인 끝에 최근 고등법원이 사법적 검토를 허가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Ordinance on the Human Rights of Students 20211228
시민단체, "법적 근거도 없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시민발의권 발동해 폐지해야"
서울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운동, “서울시 학생인권종합계획, 소수자 중 소수자인 탈동성애자 보호방침은 없어” 교육바로세우기국민운동부 등 51개 시민단체가 연대해...
Women's swimming ncaa 20211219
美 성전환 수영선수, 여성 대회 신기록 세워... "불공정" 항의 빗발
미국 대학 수영대회에서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수영 선수가 여성부 경기에 출전해 신기록을 세우면서 학부모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펜실베니아대...
(678)Supreme Court of Korea-1023
법원, "성기 성형 안해도 성별 정정 할 수 있다" 판결 '논란'
우리나라에서 성기 성형 수술을 받지 않아도 성별을 정정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수원가정법원 가사항고2부는 지난 13일 자궁을 없애지도 남성 성기를 갖추지도 않은...
0322 Canada
캐나다, 딸 성전환 반대한 아버지 체포... 법정 모욕죄
캐나다에서 자신의 딸이 실험적인 성전환의 일환으로 성호르몬을 복용하는 것을 장기간 반대해 온 아버지가 법정 모욕죄로 수감됐다고 18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수감된...
2021-01-28 17;49;29-1
바이든 ‘트렌스젠더 군복무 허용’에 美 복음주의권 우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5일 트랜스젠더의 군 복무를 금지한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정책을 뒤집는 행정명령에 서명한데 대해 미국 복음주의권 지도자들이 일제히 우려의 목소리를...

최신뉴스

[지소영 칼럼] 우리 시대의 멘토
[오영철 칼럼] 예상치 않은 선교적 만남
한강 작품, 어린이에게 자제시켜야... 노벨상 받았다고 읽히는 건 욕심
美 불법 이민자 강력 범죄 심각... 또래 친구 살해, 성폭행
지하교회 출신 탈북민, 미 남침례교에서 탈북민으로 첫 목사 안수
북한, 러시아와 손잡고 한국에 도발 가능성 제기… 교계 "지도자들 죄 깨닫게 기도해야"
[오늘의 한반도] 서울 강남 4구, 아동‧청소년 정신질환자 증가율 90% 외 (11/1)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jehyun-sung-6U5AEmQIajg-unsplash
[지소영 칼럼] 우리 시대의 멘토
20241030_Youngcheol Oh
[오영철 칼럼] 예상치 않은 선교적 만남
seoul 20220606
한강 작품, 어린이에게 자제시켜야... 노벨상 받았다고 읽히는 건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