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사랑

20241015_GO
[고정희 칼럼] 다시 주께 힘을 얻고
아까부터 교복 입은 여학생이 걷고 있는 우리 부부 곁을 따라오며 멈칫 멈칫한다. 저 학생이 우리에게 할 말이 있어 저러나 생각했지만 무슨 이유가 있겠지 하며 그냥 걸었다. 가던 길을...
20241015_John
[GTK 칼럼] 사도 요한(2) : 타협하지 않는 사랑의 사도
아무도 대면을 좋아하지 않는다. 심지어 대면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그들 자신은 대면 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색하고 불편하며 신경에 거슬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오만한...
John the Apostle-Vladimir Borovikovsky-241012
[GTK 칼럼] 사도 요한(1) : 분파적인 사랑의 사도
요한이 “사랑의 사도”로 불리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사실 그는 신약성경 저자들 가운데 어느 저자보다도 사랑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기록했다. 신자들이 그리스도에 대해 가져야 할...
The gospel of the cross 20211123
[이상규 칼럼] 사랑과 용서
이상규의 성경묵상4 빌레몬서 8-19 빌레몬서는 바울의 13권의 서신중에서 가장 짧은 책입니다. 한글 개역개정판 성경에는 25개 구절로 구성되어 있으나 헬라어로 볼 때 334개...
20240905_family
[지소영 칼럼]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할까요. 그런데 가끔은 그 이유를 적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건네 보는 것도, 한 번쯤은 내가 직접 받아보는 것도 꽤 괜찮은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20240726_Tanzania1
[김봄 칼럼]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첫 무도대회 열리다
탄자니아의 잔지바르는 킬리만자로, 세렝게티와 함께 탄자니아의 3대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잔지바르 섬은 유럽인들을 포함한 많은 외국인이 즐겨 찾는 동아프리카 최고의 휴양지이다. 하얀...
20240720_River
[GTK 칼럼] 하나님의 자비(2): 상한 사람들을 향한 거룩한 긍휼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 3:22~23) 성서는 하나님의 크신 긍휼을...
20240620 Tanzania1
[김봄 칼럼] 하나님의 보물찾기
기록하는 자가 되고 싶었다. 반평생을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써대는 작가로 살았을 때는 언제쯤이면 이 쓰는 일을 그만둘 수 있을까? 절필의 기회만 보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였을까? 나에게...
301_2_1_Rwanda(1068)
르완다, 용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하다
301호 | 포토뉴스 평화로운 르완다의 일상. 자전거 뒷자리에서 ‘브이(V) 자’를 그리는 아이들의 웃음이 미소를 머금게 한다. 평온해 보이기만 한 르완다에서는 사실 30여...
20240610_Nancy Guthrie's Story of Hope in the Midst of Grief
[TGC 칼럼] 낸시 거쓰리의 큰 슬픔 속 소망 이야기
저는 참 순진무구했습니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깊은 상처를 받는 방식에 대해서요. 하지만 제가 제 딸 호프를 낳았을 때 그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호프가 태어났을...

최신뉴스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 납치 생존자들... "비슷한 고통 겪은 사람 돕고 싶어"
미국인의 미디어 신뢰도, 또 다시 사상 최저치… “신뢰한다 31%에 불과”
한국개혁신학회 학술상, 백석대 안수강 교수 선정
미시시피 대학, 6600명 학생들 예수 이름 높이며 공개적으로 신앙 고백
[오늘의 한반도] 지난해 독거 노인 급증... 건강, 우울감, 생활상태도 열악 외 (10/18)
[오늘의 열방] 英, 낙태 클리닉 주변서 기도한 아버지 유죄 판결 외 (10/18)
원어 의미 그대로 살린 ‘박경호 히브리어, 헬라어 번역 성경’ 8종 세트 출간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re_Nigeria christians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 납치 생존자들... "비슷한 고통 겪은 사람 돕고 싶어"
media
미국인의 미디어 신뢰도, 또 다시 사상 최저치… “신뢰한다 31%에 불과”
20241017_Korea Reformed Theology Society
한국개혁신학회 학술상, 백석대 안수강 교수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