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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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칼럼]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첫 무도대회 열리다
탄자니아의 잔지바르는 킬리만자로, 세렝게티와 함께 탄자니아의 3대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잔지바르 섬은 유럽인들을 포함한 많은 외국인이 즐겨 찾는 동아프리카 최고의 휴양지이다.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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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하나님의 자비(2): 상한 사람들을 향한 거룩한 긍휼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 3:22~23) 성서는 하나님의 크신 긍휼을...
20240620 Tanzania1
[김봄 칼럼] 하나님의 보물찾기
기록하는 자가 되고 싶었다. 반평생을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써대는 작가로 살았을 때는 언제쯤이면 이 쓰는 일을 그만둘 수 있을까? 절필의 기회만 보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였을까?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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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용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하다
301호 | 포토뉴스 평화로운 르완다의 일상. 자전거 뒷자리에서 ‘브이(V) 자’를 그리는 아이들의 웃음이 미소를 머금게 한다. 평온해 보이기만 한 르완다에서는 사실 30여...
20240610_Nancy Guthrie's Story of Hope in the Midst of Grief
[TGC 칼럼] 낸시 거쓰리의 큰 슬픔 속 소망 이야기
저는 참 순진무구했습니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깊은 상처를 받는 방식에 대해서요. 하지만 제가 제 딸 호프를 낳았을 때 그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호프가 태어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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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칼럼] 상처가 사랑을 만나
한 달 전 만삭의 임산부가 쉘터(Shelter. 피난처)를 찾아왔다. 그녀의 나이 이제 겨우 18살. 오랫동안 길 위를 떠돌아다닌 가난한 여행자처럼 쉽게 풀리지 않을 피곤이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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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자살 전염병에 주목하자
지난 몇 년 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자살에 관해서도 써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렸다. 그러면서도 주저했다. 주제가 주는 심각성과 민감성 때문에 거부감과 의무감 속에서 갈등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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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잠깐의 전깃불과 풍성한 식탁으로 행복한 마니푸르 고아원
오는 7월,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온 인도를 떠나 한국의 기숙학교에 들어갈 석정이와 송정이. 이 아이들에게 인도에서 마지막으로 가고 싶은 곳을 물으니 놀랍게도 ‘마니푸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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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흑암에서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
300호 | 믿음의 삶 우리 부부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흑암에서 건져낸 ‘내 아들, 내 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놓치지 않으신 주님의 강인한 그 손길이 있었다. 철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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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칼럼] 이 아이는 누구요?
얼마 전 한국 여정에 신혼부부 집에 다녀왔다. 전철을 타고 인천 송도 종점에서도 좀 더 가서 도착했다. 서울역에서 두어 시간이 걸렸다. 일본 땅에 아웃리치를 왔다가 계속 교제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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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기감, "이동환 전 목사 출교 유지... 대법 판결은 종교 자율권 무시한 처사" 외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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