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늘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다. 본지 편집국에도 매일 엄청난 분량의 컨텐츠가 전달되고 있다. 그중 독자들과 함께 공유하고 기도해야할 내용을 선별,...

미국 국민의 59%가 아동들의 호칭을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 불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하버드대 미국정치연구센터(Center for American...

당대 세계복음화의 발자욱(37) 마이애미 7일차, 준비된 교회를 만나다 집회는 까르도나 목사님 교회인 마라나타 교회와 코요카 목사님 교회에서 이어졌다. 마라나타 교회는 참으로...

버지니아주가 기존 법안 개정으로 “‘종교’가 단지 내적인 믿음이 아닌 외적인 믿음의 표현을 포함한다.”는 정의를 명시해 종교적 자유에 대한 주(州) 차원의 보호를 강화했다. 1일...

오늘의 열방* (6/6) 소말리아, “가뭄으로 인구 1/3 520만 명 식량 위기” 유엔과 소말리아 정부는 가뭄으로 인해 심각한 기아 사태가 우려된다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을...

미국의 한 생명보호 감시단체의 감시활동으로 표준 응급 의료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플로리다주의 낙태 시설이 폐쇄됐다고 5월 2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단체의 조사 결과...

미국 오클라호마주 케빈 스팃 주지사가 최근 수정 이후 낙태 금지라는 초강력 법안에 서명한 데 이어, 공립학교 학생들이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최근...

오늘의 열방* (5/31) 동남아시아에서 적발된 필로폰 10억 정, UN “도전들에 싸울 것 강조” 지난해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적발된 필로폰이 10억 정이 넘으면서 UN이...

오늘의 열방* (5/30) 美 인디애나주, 트랜스 여성 선수의 여성 스포츠 출전 금지 시행 확정 미국 인디애나주가 트랜스젠더 여성 선수의 여자 스포츠 출전 금지법 시행을 확정지었다고...

오늘의 열방* (5/27) 미 남침례회 지도자들, 성추행 피해자들에게 공개 사과 약속 미 남침례회 지도자들이 교단 내에서 발생한 성추행 피해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성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