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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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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국민 42%, 딥페이크 가짜뉴스 판별할 수 없어 외 (12/10)
오늘의 한반도 (12/10) 국민 42%, 딥페이크 가짜뉴스 판별할 수 없어 우리나라 국민의 약 42%가 딥페이크 가짜뉴스를 판별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딥페이크(Deepfake)란...
20241030_Sharing briquettes
[오늘의 한반도] 한국교회, 지역 사회 봉사 활발... ‘따뜻한 중식 대접‧연탄 나누기’ 등 외 (10/31)
오늘의 한반도 (10/31) 한국교회, 지역 사회 봉사 활발… ‘따뜻한 중식 대접‧연탄 나누기’ 등 한국교회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본을 보이며 활발하게 지역사회를...
20241016_Taliban morality law
[오늘의 열방] 아프간 탈레반, 도덕법 금지 범위 확대... '생명체 이미지 NO!' 외 (10/17)
오늘의 열방* (10/17) 아프간 탈레반, 도덕법 금지 범위 확대… ‘생명체 이미지 NO!’ 탈레반이 2021년 8월 아프가니스탄을 재집권한...
mexico Sinaloa240914
[오늘의 열방] 멕시코, ‘카르텔 세력 다툼’ 격화… 주민 치안 위험‧정부 행사 취소 외 (9/14)
오늘의 열방* (9/14) 멕시코, ‘카르텔 세력 다툼’ 격화… 주민 치안 위험‧정부 행사 취소 멕시코에서 카르텔 거물이 잇따라 체포된 후 갱단 세력 다툼으로 보이는 무장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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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오하이오주립대학 부흥회서 60여 명 세례받아 외 (9/3)
오늘의 열방* (9/3) 美 오하이오주립대학 부흥회서 60여 명 세례받아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OSU) 캠퍼스에서 열린 부흥회에서 수십 명의 학생들이 세례를 받았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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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딥페이크, 관음증와 돈벌이로 타인 인격 파탄 내는 중범죄
최근 음란 딥페이크(Deep Fake-AI로 만든 가짜 콘텐츠)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이하 언론회)가 딥페이크는 관음증(觀淫症)과 돈벌이로 타인의 인격을 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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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연방 판사, 불법 이민 조장 바이든-해리스 이민 정책 중단 외 (8/30)
오늘의 열방* (8/30) 美 연방 판사, 불법 이민 조장하는 바이든-해리스 이민 정책 중단 미국의 연방 판사가 바이든-해리스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미국 체류가 허용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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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자살사망자 96.6%, 사망 전 자살 암시 행동... "주변인 76% 몰랐다" 외 (8/29)
오늘의 한반도 (8/29) 자살사망자 96.6%, 사망 전 자살 암시 행동… “주변인 76% 몰랐다” 자살사망자의 96.6%가 경고 신호를 보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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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딥페이크’ 생성‧유포 단체 대화방 대규모 발견 외 (8/27)
오늘의 한반도 (8/27) ‘딥페이크’ 생성‧유포 단체 대화방 대규모 발견 최근 텔레그램에서 여성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해 편집한 허위 영상물을 생성‧유포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20240704_Abolish the Student Human Rights Act
[오늘의 한반도] 수기총 등 단체들, 미니 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법’ 철회 촉구 외 (7/4)
오늘의 한반도 (7/4) 수기총 등 단체들, 미니 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법’ 철회 촉구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와 진평연 등 1200여 단체들이 2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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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반도] 韓, 50세 여성 자녀 수 10년 새 1.96명→1.71명 감소 외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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