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21

오늘의 열방

이라크 수도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 발생… 최소 32명 사망, 110명 부상 외(1/23)

오늘의 열방* (1/23) 이라크 수도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 발생… 최소 32명 사망, 110명 부상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중심부의 밥 알샤르키 지역에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로...

선교

월드비전, 취약계층에 관심 및 기부 확산할 것... 조명환 신임 회장 이·취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19일 조명환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월드비전의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밝혔다.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은 9년간 월드비전을...

난민·재난

남아공발 변이 코로나…재감염 우려·백신 효과 감소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검사결과 심각한 재감염 위험과 백신의 효과 감소로 인한 새 백신 개발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1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로이터, AFP 통신...

한국

10명중 6명 ‘원전 필요하다’, ‘안전하다’ 40.3%

한국수력원자력 연례 국민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원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안전하다’는 응답이 40.3%로 ‘안전하지 않다’(24.1%)보다 크게 앞섰다고 21일...

사회·문화

빅테크, 복음주의자의 반동성애 목소리도 검열할 수 있다

앞으로 복음주의자들도 소셜 미디어 회사들의 검열 희생자가 될 것인가? 지난 6일 미국 의사당 폭동 이후 트위터, 페이스북 등과 같은 빅테크들이 줄줄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에세이

[정영선 칼럼] 헌법재판소에 흐르는 생명의 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 갔다. 2019.4.11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찾고 싶었다. 걸어 나오는데 갑자기 등이 오싹하여...

nominated homosexuals for the Secretary of State

오늘의 열방

바이든, 트렌스젠더·동성애자 장관·차관보 지명... 미 역사상 처음 외 (1/22)

오늘의 열방* (1/22) 바이든, 트렌스젠더·동성애자 장관·차관보 지명… 미 역사상 처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을 하루 앞둔 19일(현지시간) 트랜스젠더인...

분쟁·범죄

멕시코, 작년 총 살인사건 3만 4515건…하루 95명꼴 피살

코로나19로 거리두기와 이동제한, 봉쇄 조치 등이 실시된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멕시코의 살인 건수는 전년보다 0.4% 감소하는 데 그쳤다고 21일 연합뉴스 가 전했다. 20일(현지시간)...

성윤리

개신교인의 75.4%, 동성애 인정 어려워

개신교인 4명 중 3명이 동성애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20일 기독일보가 보도했다. 예장 합동이 여론조사 기관인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남여 개신교인 1000명(교회...

교회

남아공 교회, 예배당 폐쇄 조치에 정부에 이의 제기... 교회만 차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기독교 단체 남아공 국가기독교포럼(The South African National Christian Forum, SANCF)이 정부의 예배당 폐쇄 조치에 대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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