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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0719
대법원, 가족 제도와 종교 자유 뒤흔드는 판결로 논란 야기
대법원이 18일 보험금부과와 종교시설에 관한 두 사건에 대한 판결로 가족 제도와 종교 자유의 근간을 흔드는 결론을 내려,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한 가지는 동성 동반자가 건강보험...
20240717_MBC_News
MBC 보도 프로그램, 학생인권조례 폐지의 부정적 측면만 보도... 공정성 결여 논란
MBC의 뉴스데스크가 학생인권조례가 교권 추락 등 부작용이 많음에도 폐지의 부정적 측면만 보도하는 등, MBC의 보도 프로그램의 공정성이 결여됐다는 논란을 빚고 있다. 펜앤드마이크는...
07171
임신 36주 낙태 영상 공개… 법률 공백으로 윤리적 혼란이 가져온 '태아 살인' 참극
임신 36주의 태아 낙태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는 것은 낙태 관련 법안이 5년째 이뤄지지 않아 나타난 윤리적 혼란 때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성가족부가 제작한 초보아빠수첩에...
07151
“연명의료 중단이 곧 안락사 아니다”
“생애 말기에 임종 과정의 기간만을 연장하는 연명의료를 중단하는 것이 안락사는 아닙니다.” 17년간 호스피스 간호사로 수백 명의 임종을 지켜온 최화숙 목사(은혜와사랑의교회, 전...
20230325 Baby
스위스, 올해 낙태 건수 사상 최고치… 1만 2000건
올해 스위스의 낙태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에반젤리컬포커스가 8일 전했다. 2024년 7월에 발표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스위스에서 1만 2045건의 낙태가 등록됐으며,...
20240708_France abortion
종교 중시 국가서 낙태 반대 높아... 교회는 생명 교육 이어가야
지난 3월 프랑스가 여성의 낙태 권리를 허용하고, 미국의 대선에서도 낙태 문제가 최대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종교를 중시하는 국가에서는 낙태 반대율이 높다며, 교회가 성경에...
20240704_YP_Primary school1
"10년 뒤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한자릿수'…교육시스템 붕괴"
통계청 데이터 기반해 추산…2034년 학급당 학생수 8.8∼9.8명2070년에는 2.7명까지 떨어질 수도…”아이 낳는 환경 만들려면 입시경쟁 줄여야” 10년...
20230809 USA SCHOOL
美 오클라호마주, 모든 공립학교 수업에 성경 교육 의무화하기로
미국 오클라호마주 교육당국이 공립학교 수업에 성경 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루이지애나주가 교실에 십계명 게시 지침을 내린지 일주만이다. CBN뉴스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인...
Claire-anderson on Unsplash
美 몬태나주 동성애 판사, 男女로 성별 정의하는 주 법은 위헌
미국 몬태나주 판사가 성별을 남성 또는 여성으로 정의하는 주 법이 몬태나주 헌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하며 법안을 폐기했다. 데일리시그널에 따르면,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최초의...
20240628 SNS
다음세대 독살하는 소셜미디어 ‘음란물’ 확산… 성경적 진리로 막아내야
온라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음란물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청소년에게 미치는 유해성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각국 정부가 소셜미디어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교인들도 성경적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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