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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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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아프간 난민 피난길에 주변국과 EU 촉각... 70년대 베트남 공산화 당시 떠올려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재장악한 이후 수십만의 아프간인이 피난길에 오른 가운데 아프간 주변국과 유럽연합(EU)이 난민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17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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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20년만에 다시 탈레반 손에 넘어가... 현 정권, 미군 철수 3개월만에 백기 투항
아프가니스탄 내무부가 15일(현지시간)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에 정권을 이양하겠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 5월 3일 미국이 아프간 철군을 시작한지 3개월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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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아프간 1840만 명 인도주의적 긴급 구호 필요... 156개 NGO, 남아서 이들을 돕겠다고 밝혀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 철수 이후 탈레반에 의한 공세가 점점 거세어지는 가운데 4000만 명 인구 가운데 1840만 명이 인도주의적 긴급구호가 필요하다고 12일 유엔(UN)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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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안티파, 포틀랜드 기도회 테러…예배드리던 기독교인들 폭행, 목사 부상
검은 복장의 안티파(좌익, 반파시즘, 반인종주의운동) 무장대원 수십 명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시내에서 열린 기도회 및 예배에 참석한 어린이들과 기독교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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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정부 언론 책임자 등 친정부 인사 살해 잇따라 ... 탈레반의 반인권적 권력남용 본격화 우려
아프가니스탄 남서부 님루즈의 도시 자란즈를 포함해 여러 주요 도시가 탈레반에 점령한 가운데, 수도 카불에서 6일 탈레반 반군이 정부 언론센터 책임자를 암살했다고 AP통신이 7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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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레반 집권 임박하자 수십만 명 대탈출... '아프간은 지금 지옥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20년간 주둔했던 미군의 완전 철수 시한(8월 31일)이 다가오면서 탈레반의 재집권을 두려워한 주민들이 아프간을 대거 탈출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6일 보도했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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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기독교 농경민들, 소총 무장 테러리스트에 ‘새총’으로 맞서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들이 AK-47 소총으로 무장한 테러리스트들을 새총으로 맞서며 마을의 여자들과 아이들을 지키고 있다고 에포크타임스가 4일 보도했다. 나이지리아에서 현재 일어나고...
2021-08-05 17;14;38-222
인도, 힌두교 승려 등이 달리트 계급 9세 소녀 성폭행 뒤 살해... 연일 시위
인도 뉴델리에서 힌두교 승려 등이 최하층민인 달리트(불가촉천민) 출신 9세 여아를 집단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으로 연일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4일 NDTV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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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국제동맹군 철수 후 정부군과 탈레반 전투 치열
미군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국제동맹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전면 철수를 발표한 이후 아프간 정부군과 무장반군 탈레반의 전투가 곳곳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알자지라 등이 1일...
Half of Myanmar's population could be infected to COVID in two weeks, warns Britain's UN ambassador20210802
미얀마, 쿠데타 군경 의해 사망한 시민 940명... 5444명 구금, 1964 체포영장
미얀마에서 지난 2월 일어난 군부 쿠데타 이후 6개월 동안 군경에 의해 시민 94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AAPP)을 인용,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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