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오늘의 열방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15년 연속 채택 외 (12/20)

오늘의 열방 (12/20)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15년 연속 채택 유엔총회는 18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인권 유린을 규탄하며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

분쟁·범죄

아프간, 내전과 테러로 어린이 사망 매일 9명꼴... 지난해보다 11% 증가

올 1~9월 아프가니스탄에서 내전과 테러 등으로 사망한 어린이가 631명, 부상 1830명으로 집계됐다고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의 보고서를 인용, EFE통신과 톨로뉴스...

오늘의 열방

인도네시아, 성탄절 테러 대비해 군경 20만명 배치 외(12/19)

오늘의 열방(12/19) 인도네시아, 성탄절 테러 대비해 군경 20만명 배치 인도네시아 정부는 17일 “성탄절을 망치려는 (이슬람 급진주의) 단체들이 있기에 보안을...

사회·문화

올해 LA 노숙자 사망 1000명 육박

올해 LA카운티에서 사망한 노숙자가 1000명에 육박하는 한편, 노숙자 문제가 해결책 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지난 2013년 이후 지금까지...

오늘의 열방

살아남은 것이 ‘기적’ 아프간 어린이, 하루 평균 9명 사상 외(12/18)

오늘의 열방 (12/18) 살아남은 것이 ‘기적’ 아프간 어린이, 하루 평균 9명 사상 아프가니스탄에서 2019년 9월 기준 하루 평균 9명의 어린이가 죽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의 열방

민주콩고, 에볼라 창궐 중 반군 괴한 민간인 피살 100여 명 외 (12/17)

오늘의 열방(12/17) 민주콩고, 에볼라 창궐 중 반군 괴한 민간인 피살 100여 명 1년 넘게 에볼라로 홍역을 치르는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우간다 출신...

오늘의 열방

프랑스, 강풍·홍수로 6명 사상·1명 실종 외(12/16)

오늘의 열방 (12/16) 프랑스, 강풍·홍수로 6명 사상·1명 실종 프랑스의 대서양 연안 노르망디 지방과 알프스 산간을 중심으로 전국 15개 도(道·데파르트망)에 황색...

오늘의 열방

UN, 말리 사태 악화로 390만명 절박한 인도적 위기 외(12/14)

오늘의 열방 (12/14) UN, 말리 사태 악화로 390만명 절박한 인도적 위기 내전으로 인한 폭력과 치안 불안이 극도로 치닫고 있는 말리에서 올해 초 이후로 도움과 보호가...

Attack on military camp kills dozens of soldiers

오늘의 열방

니제르 군, 이슬람 무장대원 공격에 71명 사망 외 (12/13)

오늘의 열방 (12/13) 니제르 군, 이슬람 무장대원 공격에 71명 사망 이슬람 무장대원 100명 정도가 니제르 서부에 있는 군 캠프를 매복 공격해 군인 최소 71명이 사망했다고...

오늘의 열방

호주, 서호주 주 '조력자살'법 통과 외(12/12)

오늘의 열방(12/12) 호주, 서호주 주 ‘조력자살’법 통과 호주의 서호주 주(州) 상원은 지난주 극도로 심한 고통을 겪는 시한부 환자가 의료진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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