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한반도

20230606 naver
[오늘의 한반도] 네이버, 동성애 비판 게시물 삭제할 것… 양심·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외 (6/6)
오늘의 한반도(6/6) 네이버, 동성애 비판 게시물 삭제할 것… 양심·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네이버가 오는 12일부터 동성애 등을 비판하는 게시물들에 대해 삭제·비공개·거부할...
PCM20220328000107990_P4
용인서도 미성년자들 대상 마약 유통 사건…일당 20여명 검거돼
합성대마를 전자담배로 속여 피우게 해…거부하면 강제로 시키기도‘대마유통계획서’ 만들어 계획적 범행…투약자에 중학생도 포함케타민·엑스터시 등도 유통…투약자 모집책...
20220519 Opendoors_NK-min
북한, 성경 소지한 죄로 2세 자녀 포함한 가족을 수용소로
북한에서 기독교인이 성경을 소지한 것이 적발되면 사형에 처하고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은 종신형을 선고받는다. 공개된 미 국무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가 성경을 가지고 있다가 붙잡힌...
20230605 School violence
[오늘의 한반도] 대학생의 30% 학폭 목격 외 (6/5)
오늘의 한반도(6/5) 대학생의 30% 학폭 목격 전국 4년제 대학생 10명 중 3명가량은 대학에서 학교폭력을 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간하는 학술지...
20230604 Korea1
자영업자 10명 중 6명 "최저임금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자영업자 55% “지금도 고용여력 없어” 자영업자 10명 중 6명은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230603 Yanghwajin
한국의 민주주의 위해 목숨 바친 미군 추모 행사, 양화진 선교사 묘원에서
지난 5월 30일 자유, 평화, 민주주의를 위해 6.25때 산화(散華)한 미군과 그 가족을 위한 29번째 추모 행사가 서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墓園)에서 진행됐다고 한국교회언론회가...
20230603 Blood_donation
[오늘의 한반도] 한국교회,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 성료... 9000명 동참 외 (6/3)
오늘의 한반도(6/3) 한국교회,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 성료… 9000명 동참 한국교회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행한 ‘대한민국 피로회복’...
0601 river
탈북 루트 메콩강, 가뭄으로 바닥 드러나면서 탈북민 신변 위협
최근 메콩강이 최악의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내면서, 메콩강을 건너 탈출해야 하는 탈북민들의 신변이 위협받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최근 전했다. 중국이 지난 1996년부터 메콩강...
0601 law
[오늘의 한반도] 정의당, 가족 정의 무너뜨릴 ‘가족구성권 3법’ 발의 외 (6/2)
오늘의 한반도(6/2) 정의당, 가족 정의 무너뜨릴 ‘가족구성권 3법’ 발의 정의당이 ‘가족’의 정의를 전부 무너뜨릴 수 있는 동성결혼 합법화 등 ‘가족구성권 3법’ 법안을...
PYH2022071603130001300_P4
서울광장 불허된 퀴어축제, 도심 다른 장소 개최 추진
7월1일 축제 위해 서울경찰청 등에 집회 신고…”7일 장소 등 공개” 서울시의 불허로 올해 서울광장을 못 쓰게 된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가 서울...

최신뉴스

슬픔을 압도하는 기쁨
선교사 아펜젤러 증손녀 “증조부는 무에서 시작해 커다란 성취”
“부족해도 멋과 맛을 내는 건 못갖춘마디”
[김종일 칼럼] 무슬림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15) “사랑과 진리의 길로의 초대: 예수님에 대한 이해를 나누며"
[GTK 칼럼] 다른 이름(4): 지식없는 열심의 위험성
불신의 시대, 하나님의 약속을 믿은 사람
신사참배 거부해 쫓겨난 마펫이 모은 컬렉션…美서 K컬처 산실로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08_5_3_Power of Gospel(1068)
슬픔을 압도하는 기쁨
20241108_YP_Appenzeller1
선교사 아펜젤러 증손녀 “증조부는 무에서 시작해 커다란 성취”
308_8_1_music(1068)
“부족해도 멋과 맛을 내는 건 못갖춘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