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이슈

family-gender-221129
성혁명 주장하는 미국 언론… WP, 낙태 금지 때문에 10대가 부모됐다고 보도
최근 워싱턴포스트(WP)가 낙태 금지법 때문에 쌍둥이 자녀를 낳게 된 한 10대 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낙태 금지가 이들을 십대 부모로 만들었다”는 제목의...
AKR20230727178700518_04_i_P4
[미래세대를 살리자] ⑤또래와 놀며 중독 치유…“가족 함께하면 효과↑"
멕시코 중독 치료·재활시설 CIJ 탐방…‘규칙·기다림’ 다시 배우며 사회복귀 꿈꿔또래 청소년들 ‘자원봉사’ 활동 눈길…환영받지 못했던 CIJ,...
20230814 YP_Drug Mexico1
[미래세대를 살리자] ④전국민 10%가 마약 노출…“약물 손댄 아이는 잘못 없다"
멕시코 ‘청소년 통합 중독예방 센터'(CIJ) 총괄·예방국장 인터뷰“SNS서 그릇된 마약 정보 얻는 아이들…’팩트’ 알려줘야”“약물에...
20230814 YP_Drug_Mexico1
[미래세대를 살리자] ③“마약 중독은 범죄 아닌 심리·사회적 질병"
멕시코 중독전문 오캄포 박사 “아픈 사람 처벌은 최선 아냐…적절한 치료 제공돼야”중독 치료시설 자조모임·정부·민간시설 등 3종류…“치료과정 완수 시...
20230813 YP_Drug_Mexico1
[미래세대를 살리자] ②멕시코 전역에 진행된 마약 교육, 큰 변화를 가져오다
아마야 멕시코 교육부 장관 “정확한 정보 제공…아이들이 약물 유혹 물리칠 것”마약 관련 사망자, 2021년 104명에서 캠페인 이후 올해 24명으로 ‘뚝’“마약...
20230812 YP_Mexico Drug1
[미래세대를 살리자] ①멕시코 학교 무슨 일?…'마약' 거짓정보·신화를 깨다
‘마약하면 해로워’ 전국 차원 첫 예방캠페인 벌어진 멕시코 교육현장 탐방석 달간 교실 곳곳 예방수업 ‘강행군’…교사들, 정부에 공통 매뉴얼...
muslims 0210618
이라크, ‘동성애’ ‘젠더’ 용어 금지하고 '성적 일탈' 용어 사용
이라크 당국이 자국 언론매체와 소셜미디어(SNS) 등에 ‘동성애’, ‘젠더’ 등의 용어 사용을 금지하고 대신 ‘성적 일탈(sexual deviance)’이라는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도록...
yh-CDC-230811
미국 지난해 자살자 4만9천명…역대 최다 기록
자살자 55%는 총기로 목숨 끊어 지난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미국인이 5만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자의 절반 이상은 총기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 10일(현지시간)...
20230811 Against the Queer Festival
인천 퀴어 행사 오는 9월 예정... 기독단체, 행사 반대할 듯
인천에서 퀴어행사가 오는 9월 9일 부평역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8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는 10일 ‘차별을 넘어,...
20230810 Uganda
세계은행, 반동성애법 시행 이유로 우간다 신규대출 중단
세계은행이 동성애를 법적으로 반대한다는 이유로 우간다에 대해 신규대출을 중단키로 해, 인류사회에 새로운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알자지라방송을 인용한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최신뉴스

[GTK 칼럼] 다른 이름(2): 정죄의 메시지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
[정성구 칼럼] 죽었나 살았나
스페인 복음주의자들, 홍수 피해 지역 섬기면서 기도 요청
美 텍사스, 태아 생명 보호법에도 낙태 여행으로 태아 생명 위협받아
[오늘의 한반도] 올해 마약 600kg 밀수 적발… 자가소비 목적 국제우편 반입 늘어 외 (11/5)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Judge 20230328
[GTK 칼럼] 다른 이름(2): 정죄의 메시지
308_2_1_Photo News(1068)
젓가락질 하는 인도 소녀들을 보며 떠올리는 단상
national-cancer-institute unsplash
美 사법부, 청소년 성 정체성 긍정하도록 권장... 부모들, 신념에 휘둘리는 '사법 정의 훼손'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