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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240227 SAVETHECHILDREN_UKRAINE
[오늘의 열방] 우크라이나 아동 63만 명 귀환… 인도적 위기 우려 외 (2/27)
오늘의 열방* (2/27) 세이브더칠드런 “우크라이나 아동 63만 명 귀환… 인도적 위기 우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이 피난 갔던 우크라이나 아동들이 전쟁 발발...
AKR20240226058651009_01_i_P4
후티 탓 홍해 환경재앙 위기…침몰위기 피격선에 화학비료 가득
이미 29㎞에 달하는 기름띠…예멘정부 “국제사회 도와달라”후티, 해양생태 파괴 우려에도 또 유조선 겨냥 미사일 공격 시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격을 받고 침몰 위기에 놓인...
20240226 Myanmar refugees
[오늘의 열방] 미얀마, 분쟁 격화로 방글라 국경으로 피하는 난민 급증 외 (2/26)
오늘의 열방* (2/26) 미얀마, 분쟁 격화로 방글라 국경으로 피하는 난민 급증 미얀마 분쟁이 격화되면서 방글라데시에서 국경으로 피난하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인도주의적...
German Cannabis 202400224
독일, 4월부터 대마초 합법화…25g 소지·3그루 재배
독일이 오는 4월부터 대마초를 부분적으로 합법화하기로 했다. 18세 이상 성인은 대마초를 최대 25g까지 개인 소비 목적으로 소지하고 집에서 3그루까지 재배할 수 있다. 독일 연방의회는...
20240224 Fowler United Methodist Church
[오늘의 열방] 지난해 美 교회 공격 436건… 5년 동안 8배 증가 외 (2/24)
오늘의 열방* (2/24) 지난해 美 교회 공격 436건… 5년 동안 8배 증가 지난해 미국에서 교회에 대한 적대감의 표시로 야기된 공격이 전년에 비해 2배 늘어난 436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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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우크라 최전선 아동 2년중 7개월 벙커생활"
“정신건강에 파괴적 영향…최전선 아동 등교일 ‘일주일’ 불과” 발발 2년을 맞는 우크라이나 전쟁 기간에 최전선 도시 어린이들은 길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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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모잠비크 여행경보 상향…필리핀·튀르키예 등은 하향
정부가 파나마와 모잠비크 등에 대해 여행경보를 상향하고 필리핀, 튀르키예 등 7개국에 대해선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3일 각국 치안 상황, 보건·재난 상황 등을 감안해...
Drug 20240223
"마약 확산 탓 LA 노숙인 사망 10년 새 4배 급증"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지난해 사망한 노숙인이 2천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이 입수한 LA 카운티 부검 데이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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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중남미 교도소, 수용 한계 넘어서자 폭력조직이 통제 외 (2/23)
오늘의 열방* (2/23) 중남미 교도소, 수용 한계 넘어서자 폭력조직이 통제 중남미 국가에서 교도소가 교도관 대신 폭력조직에 통제되면서 갱생 시설이 아니라 범죄를 재생산하는...
PEP20190528175601848_P4
베네수엘라 노천 금광 붕괴…“30여명 사망·100여명 매몰 추정”
남미 베네수엘라의 한 노천 금광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큰 인명피해가 예상된다고 현지 일간지인 엘우니베르살과 CNN 스페인어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고는 전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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