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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240222 Pakistan Lahore
[오늘의 열방] 파키스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로 종신형 선고받아 외 (2/22)
오늘의 열방* (2/22) 파키스탄 기독교인, 신성모독 혐의로 종신형 선고받아 파키스탄의 한 기독교인이 지난달 24일 신성모독 혐의를 받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고 모닝스타뉴스가...
20240222 YP_Ukraine1
2년 전쟁에 지뢰밭 된 우크라…“국토 3분의 1이 위험지역”
민간인 1천명 지뢰로 목숨 잃어…남한 1.7배 면적에 매장 만 2년 가까이 러시아와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지구상에서 지뢰가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가 되고 있다고 미국...
20210221 Refugee Ship
[오늘의 열방] 모로코 해군, 유럽행 아프리카 이주민 141명 구조 외 (2/21)
오늘의 열방* (2/21) 모로코 해군, 유럽행 아프리카 이주민 141명 구조 모리타니 해안에서 보트를 타고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를 향하다 조난한 아프리카 이주민 141명이...
AKR20240220061851009_01_i_P4
"모두 불태워라"…우크라 '지옥의 철수'
격전지 아우디이우카 철수 참상 증언…“부상병 이송 차량도 없어”우크라군 “러 인명손실 심각…아우디이우카서만 1만7천명 전사” 주장 우크라이나군이...
Shelter0219
아르메니아 기독 난민 12만 명… 도움의 손길 기다려
[월드포커스] 지난해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이의 분쟁으로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 있는 아르메니아 주민 12만여 명이 난민 신세로 전락했다. 2023년 9월 20일 분리독립을...
20240220 papua new guinea
[오늘의 열방] 파푸아뉴기니, 부족 간 내전으로 수십명 사망 외 (2/20)
오늘의 열방* (2/20) 파푸아뉴기니, 부족 간 내전으로 수십명 사망 남태평양의 섬나라 파푸아뉴기니 엥가주 고지대에서 부족 간 폭력사태가 발생해 수십명이 숨졌다고 호주 ABC방송을...
20240219 Philippines Army
필리핀군, 남부서 이슬람 무장단체와 교전…“7명 사망"
필리핀 군이 남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와 교전을 벌여 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9일 AFP통신에 따르면 필리핀 군은 전날 남부 민다나오 무나이 지역의 밀림 지대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인...
20240219 Myanmar Army
[오늘의 열방] 미얀마, 청년들 강제 징집 피해 대사관 몰려 외 (2/19)
오늘의 열방* (2/19) 미얀마, 청년들 강제 징집 피해 대사관 몰려 미얀마 군정이 최근 강제 징집 방침을 밝혀 청년들이 해외로 떠나기 위해 대사관에 몰려들고 있다고 AFP통신을...
20240217 Sudan christian
북부 무슬림에 붙잡혀 노예로 전락한 남수단 기독교인들... 지난해 1500명 풀려나
지난해 남수단에서 노예 상태에 있는 기독교인 1500명이 자유의 신분으로 풀려나도록 국제기독연대(CSI)가 주도적인 역할을 감당했다고 페이스와이어가 최근 소개했다. 페이스와이어에...
02164
태국, 대마초 합법화 18개월 만에 불법화 예정… 환자·범죄 급증
태국 정부가 대마초를 합법화한 지 18개월 만에 다시 대마초를 불법화할 예정이라고 데일리메일이 최근 전했다. 이는 대마초와 관련된 병원 입원 및 범죄가 급증하고 어린이들이 마리화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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