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세계

ebola_africa
"아프리카 기니·시에라리온서 에볼라 재확산" 외(6/12)
오늘의 열방 (6/12) 아프리카 기니·시에라리온서 에볼라 재확산 아프리카 라이베리아가 지난달 에볼라 사태 종식을 선언한데 반해 기니와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가 재확산하고 있다고...
103 years old man
中, 8년간 거리 구걸하며 장애아들 돌본 103세 노인 외 (6/11)
오늘의 열방 (6/11) 中, 8년간 거리 구걸하며 장애아들 돌본 103세 노인 최근 중국에서 103세 노인이 장애아들을 돌보기 위해 7∼8년 간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진수이(金水)구에...
medical-marijuana
뉴질랜드, 혼수상태 10대에 의학용 마리화나 허용 외(6/10)
오늘의 열방 (6/10) 뉴질랜드, 혼수상태 10대에 의학용 마리화나 허용 뉴질랜드 보건부의 피터 던 차관은 지난 4월 초부터 간질지속상태로 웰링턴병원에 입원해 혼수상태에 있는 알렉스...
423683_img650x420_img650x420_crop
나이지리아 가축시장서 폭탄 터져 16명 사망 외(6/9)
오늘의 열방 (6/9) 나이지리아 가축시장서 폭탄 터져 16명 사망 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의 공세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오후 북동부 보르노...
boat_refugee
영국 "지중해 밀입국 시도 난민 50만명 육박할 듯" 외(6/8)
오늘의 열방(6/8) 영국 “지중해 밀입국 시도 난민 50만명 육박할 듯” 영국 군함 HMS불워크의 닉 쿡 프리스트 함장은 올해 여름 북아프리카에서 지중해를 건너...
pak
파키스탄 5개월새 135명 사형집행 외 (6/6)
오늘의 열방(6/6) ISIS 이라크 라마디 댐 수문 차단에 인근 지역 물 부족 ‘가중’ 한 외신에 따르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ghana fuel station
가나 홍수 속 주유소 폭발 사고…최소 73명 사망 외 (6/5)
오늘의 열방(6/5) 이란, 기독교로 개종한 18명에 최대 징역 24년형 이란 혁명법원이 이슬람에서 기독교인으로 개종한 18명에게 이란에서 기독교 전도 및 선전을 한 것은 물론 가정교회를...
re_glendive
反창조론자들, ‘공룡화석박물관 견학’에 소송 협박 외 (6/4)
오늘의 열방(6/4) 反창조론자들, ‘공룡화석박물관 견학’에 소송 협박 반(反)창조론을 지지하는 세속주의 단체인 미국정교분리연합이 글렌다이브 공룡화석박물관(Glendive Dinosaur...
346735_Myanmar-Rohingya
인신매매 캠프서 로힝야족 여성은 성노예…임신까지 외(6/3)
오늘의 열방 (6/3) 인신매매 캠프서 로힝야족 여성은 성노예…임신까지 미얀마의 종교적 박해를 피해 탈출한 이슬람교도 난민 로힝야족이 밀입국자 인신매매 캠프에서 성 노예 취급을 받거나...
vietnam’s-plastic-craft-villages_our world
베트남 폐기물 재활용 마을서 어린이 207명 납중독 외(6/2)
오늘의 열방(6/2) 베트남 폐기물 재활용 마을서 어린이 207명 납중독 31일 베트남 일간 탕니엔에 따르면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소가 최근 폐기물 재활용으로 생계를 꾸리는 북부 흥옌성의...

최신뉴스

[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편지(16):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할 핵심 질문 6가지
‘시편 150 프로젝트’, 시편 창작곡 공모
“청소년 성교육, 성기 중심에서 생명 가르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GTK 칼럼] 우울증(2)
[지소영 칼럼] 무거워지는 아들과 천로역정
인도 오디샤주, BJP 집권후 기독교인 공격 급증
인도네시아 지역 주민들, 교회 설립 거부 늘어나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17_KJI_Column
[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편지(16): 기독교에 대해 궁금해할 핵심 질문 6가지
20241113_Psalms150 Project
‘시편 150 프로젝트’, 시편 창작곡 공모
1116
“청소년 성교육, 성기 중심에서 생명 가르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