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오늘의 열방 (1/1) 이란 곳곳 반정부 시위…생활고부터 성직자 통치까지 불만 팽배 마슈하드에서 생활 수준 및 식품가격 상승 등 경제 관련 불만으로 시작된 시위가 테헤란, 이스파한,...

<출처: ubuntumail.com 캡처> 전쟁지역의 어린이들이 전쟁터로 내몰리고 자살폭탄테러와 인간 방패로 사용되고 있다고 28일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은...

오늘의 열방 (12/30) 이집트 카이로 남부 콥트교회서 괴한 총격…최소 10명 사망 이집트 카이로 남부 헬완 지역의 콥트교회에서 29일(현지시간) 오후 괴한 1명이 총격을 가해 최소...

오늘의 열방 (12/29) 우크라-반군, 300여명 포로 교환…분쟁 발발 이후 최대 우크라이나와 친(親)러 반군이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포로 300여명을 맞교환했다고...

▶ 시민들이 ‘침묵시위’를 하고 있는 모습(출처: telegraph.co.uk) 재판 중인 드라그네아 집권 사회민주당 대표 등 처벌 면제 목적인 듯 27일(현지시간)...

오늘의 열방 (12/28) 아프리카 중부 차드서 금 채굴업자들 간 충돌…16명 사망 차드 북부 티베스티 지역의 이리 부르구리 마을에서 26일(현지시간) 서로 경쟁 관계에 있는 2개의...

▶ 2011년 11월 3일 발생한 티벳 여승려 분신사건<출처: tibetsun.com> 중국 정부 “티베트·신장에 교사 1만 명 추가 사상 교육 강화” 지난...

오늘의 열방 (12/27) 이집트·에티오피아·수단 ‘나일강 물’ 갈등 에티오피아가 나일강 상류에 7년째 건설중인 아프리카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용 댐에 대해 나일강 하류의 이집트가 건설을...

오늘의 열방 (12/26) 필리핀 태풍 ‘덴빈’ 사망자 240명…실종 107명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덴빈’에 따른 사망자가 240명으로...

일본의 지진 재난 현장<출처: www.thesun.co.uk> 올해 전세계에서 일어난 자연재해와 인재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3060억 달러(약 330조3576억 원)에 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