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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240730_YHnews_India
印남부서 폭우로 대형 산사태…“66명 사망·다리 붕괴”
수십명 실종되고 주민 수백명 고립…군병력 등 구조 작업 투입 인도 남부에서 몬순 우기 폭우로 대형 산사태가 발생, 최소 66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매체와 신화통신...
20230621 china
[오늘의 열방] UN “中, 인구 감소 규모 가장 커… 2년 연속 절대 인구 감소” 외 (7/30)
오늘의 열방* (7/30) UN “中, 인구 감소 규모 가장 커… 2년 연속 절대 인구 감소” 중국의 인구 감소 규모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시스가 29일...
YH-240729
베네수엘라 마두로 3선 발표에 주변국 '부정선거' 일제히 의심
투표마감 후 6시간 침묵하다 감시하던 시민 내쫓고 승리 선언미·EU·아르헨·칠레 등 “결과 어떻게 믿냐” 투명성 보장 촉구러시아 “투명하고 신뢰있는...
20240729_YHNEWS_SUDAN
“내전 중 수단에서 9∼60세 여성 사실상 ‘성노예 상태’”
휴먼라이츠워치 보고서…“아프리카연합·유엔 긴급파병 필요” 내전이 벌어진 수단에서 9세에서 60세 사이 여성들이 사실상 성노예와 다름없는 상태에 있다고 휴먼라이츠워치(HRW)가 28일(현지시간)...
20240728_Paris Olympics
파리 올림픽 개막식, 드래그 퀸의 최후의 만찬 패러디로 "물의"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드래그퀸이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장면이 등장해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예수님이 처형되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를 하는 레오나르도...
20240728_Russian anti-personnel mines
[오늘의 열방] 러시아군 우크라에 대인 지뢰 사용… 전쟁 범죄 조사 필요 외 (7/29)
오늘의 열방* (7/29) 러시아군 우크라에 대인 지뢰 사용… 전쟁 범죄 조사 필요 러시아군이 점령 후 우크라이나에 남겨진 대인 지뢰의 사용을 전쟁 범죄 가능성으로 조사해야...
Olympic Torch2024-1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드래그퀸 포함돼 논란
26일 개막한 파리 올림픽의 성화 봉송 주자에 프랑스 드래그퀸 3명이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워싱턴스탠드가 25일 전했다. 그리스에서 출발해 프랑스로 이동한 후 2024년 올림픽이...
20230309 Indonesia
[오늘의 열방] 인니 교회, 무슬림의 폭동으로 예배 중단 외 (7/27)
오늘의 열방* (7/27) 인니 교회, 무슬림의 폭동으로 예배 중단 인도네시아의 탕에랑 텔룩 나가 구역의 지역 주민들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예배 중단을 요구하며 폭동을 일으켰다고...
20240726_YHNEWS_birth rate
“아이 안 갖겠다”는 미국인 5년 만에 37%→47%…이유는?
퓨리서치 새 조사 결과…57%는 “그냥”, 44% “다른 일 집중하려” 아이를 안 낳겠다는 미국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간)...
20240726_YP_Ethiopia
에티오피아 산사태 사망자 257명으로 늘어…“500명 가능성”
22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남부 고파의 산악 마을의 산사태로 숨진 희생자가 257명으로 늘었다고 알자지라 방송 등이 25일 보도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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