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세계

Pakistan air pollution 20211126
파키스탄, 대기오염 심각 “라호르는 WHO 안전 권고의 23배” 외 (11/27)
오늘의 열방* (11/27) 파키스탄, 대기오염 심각 “라호르는 WHO 안전 권고의 23배” 파키스탄 남부 대도시 카라치에서는 도시를 뒤덮은 스모그로 인해 아랍에미리트(UAE)...
reuter
영불해협서 난민보트 침몰, 31명 사망... 영국 도착 난민 지난해 3배
프랑스를 떠나 영국으로 향하던 난민 보트가 프랑스 칼레 항구 앞바다에서 침몰해 난민 27명이 한꺼번에 사망하는 일이 24일(현지시간) 벌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
(678)church-1126-unsplash
美 목회자 10명 중 4명, "전임목회 중단 심히 고려" 외(11/26)
오늘의 열방* (11/26) 美 목회자 10명 중 4명, “전임목회 중단 심히 고려” 미국 바나 리서치 그룹이 발표한 새 보고서에서 목회자의 10명 중...
DR
美 낙태 운동가... 낙태 운동은 일련의 속임수 외 (11/25)
오늘의 열방* (11/25) 美 낙태 운동가… 낙태 운동은 일련의 속임수 미국의 낙태 운동을 벌인 의사가 낙태 운동은 일련의 속임수라고 밝힌 메시지가 최근 다시 조명받고...
cuba
국제기구 IDEA, 코로나로 많은 국가 민주주의 후퇴... 언론 제한, 코로나 봉쇄 등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사태를 맞으면서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고 법치주의를 약화시키는 정책 등으로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민주주의 및...
20211124 NIGERIA CHURCH
美, 나이지리아 ‘종교자유 우려국’ 제외에 인권단체 일제히 비판 외(11/24)
오늘의 열방 *(11/24) 美, 나이지리아 ‘종교자유 우려국’ 제외에 인권단체 일제히 비판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등 인권 단체들이 나이지리아를 ‘종교자유 특별우려국(CPC)’...
AFGHAN
아프간, 극심한 경제난 속 양귀비 재배 성행 외 (11/23)
오늘의 열방* (11/23) 아프간, 극심한 경제난 속 양귀비 재배 성행 아프가니스탄에서 가뭄과 경제난을 이기지 못한 농민들이 앞다퉈 양귀비 재배에 나서고 있어 마약 관련 산업이...
20211122 South Africa
남아공, 3개월간 1만 명 성폭행, 살인... 코로나19로 인한 봉쇄령 시기 발생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최근 3개월 동안 1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성폭행을 당하고 살인 사건도 급증하는 등 치안이 매우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공에서 지난 7월부터...
20211122 Myanmar
미얀마 군경 1000명, 의료진과 공무원에 이어 반군부 세력인 민주진영에 합류
미얀마의 일부 군인과 경찰이 반군부 민주진영인 시민불복종 운동(CDM)에 합류하는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두 달여 사이 1000명이 정부군을 이탈해 CDM에 합류했다고...
2021-11-21 17;17;10
인도 남부 홍수…30여명 사망, 실종자 60여 명 외 (11/22)
오늘의 열방* (11/22) 인도 남부 홍수…30여명 사망, 실종자 60여 명 인도 남부에서 며칠간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3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21일 타임스오브인디아...

최신뉴스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
[원정하 칼럼]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우승트로피 들고 기뻐하던 난민 청소년 얼굴을 잊을 수 없어요"
2023년 유럽 35개국서 반기독교 증오 범죄 2400건... 프랑스, 영국이 최다
엠폭스 변종, 콩민공과 부룬디 어린이에 빠르게 확산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Katharina-v-Bora-241118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20241117_ROK-US alliance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20241118_Greece1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