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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Brazilian gunmen 20220625
[오늘의 열방] 브라질, 은행 습격 사건 기승 외(6/25)
오늘의 열방* (6/25) 브라질, 은행 습격 사건 기승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브라질에서 지난해부터 은행을 대상으로 한 떼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20220624 Afghanistan-min
[오늘의 열방] 아프간, 지진 사망자 1000여 명, 집 2000채 파괴… “피해 규모 더 늘어날 듯” 외 (6/24)
오늘의 열방* (6/24) 아프간, 지진 사망자 1000여 명, 집 2000채 파괴… “피해 규모 더 늘어날 듯” 22일 새벽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파스티카 주에서만...
the poor 20220622
영국 저소득층, 생계 위기 때문에 자살 고려... 기독교 단체 부채 탕감 도와
영국의 저소득층 사람들이 생계 위기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전했다. 기독교 자선단체인 ‘빈곤에 맞서는...
iran-execution-220623
[오늘의 열방] 이란, 올해 1분기 105명 사형 집행... UN, '인권 침해 우려' 외(6/23)
오늘의 열방* (6/23) 이란, 올해 1분기 105명 사형 집행… UN, ‘인권 침해 우려’ 이란 정부가 올해 1분기에 105명의 사형을 집행했다고...
20220622 Mozambique-min
모잠비크 기독교 마을 테러, ISIS가 배후 자처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지난달 모잠비크의 기독교 마을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 전했다. 미국에 본부를 둔...
2022-06-21-141836
[오늘의 열방] 태국 대마 합법화, 국민 70% "아동·청년층 부적절한 사용 우려" 외(6/22)
오늘의 열방* (6/22) 태국 대마 합법화, 국민 70% “아동·청년층 부적절한 사용 우려” 태국이 아시아 최초로 대마 재배와 판매를 합법화한 가운데,...
lgbt_pride(678)
[오늘의 열방] 美 시의원 "시청 LGBT 깃발은 기독교에 대한 공격" 발언으로 해임 압박 외 (6/21)
오늘의 열방* (6/21) 美 시의원 “시청 LGBT 깃발은 기독교에 대한 공격” 발언으로 해임 압박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시의원이 “시청에 LGBT 프라이드...
20220620 China-min
중국, 공산 당국 봉쇄에 지쳐 이민행렬... '윤학 열풍'
중국 당국의 코로나 봉쇄에 견디다 못한 국민들이 해외로 이민하려는 ‘윤학’(潤學) 열풍이 불고있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 수도 상하이 봉쇄 기간 이민 문의는 10배 이상...
20220620-india-bangladesh-min-678x381
[오늘의 열방] 인도 동북부·방글라, 지난달 이어 또 물난리…이재민 수백 만에 수십 명 사망 외 (6/20)
오늘의 열방* (6/20) 인도 동북부·방글라, 지난달 이어 또 물난리…이재민 수백 만에 수십 명 사망 지난달 하순 폭우로 큰 피해를 겪은 인도 동북부와 방글라데시에 다시 물난리가...
Death toll tops 380,000 in Syrian civil war
[오늘의 열방] 월드비전 “지난 2년간 난민 아동들의 삶의 질 심각하게 악화돼” 외 (6/18)
오늘의 열방* (6/18) 월드비전 “지난 2년간 난민 아동들의 삶의 질 심각하게 악화돼” 지난 2년간 난민 아동들의 삶의 질이 심각하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구호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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