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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범죄

Armenia and Azerbaijan clash over disputed Nagorno-Karabakh region
터키가 고용한 시리아 용병, 총알받이로 내몰려... 황폐한 조국 때문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의 영유권을 다투며 지난달 말 재점화한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 교전에 터키가 고용한 시리아 출신 용병들이 총알받이로 내몰리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5일...
mali jihadist
말리 군 기지 피습에 군인 12명 사망... 이슬람 급진단체 소행
서아프리카 말리 중부지역에서 군 기지가 공격 받는 사건이 발생해 군인 12명이 숨졌다고 13일(현지시간) AFP를 인용, 연합뉴스가 전했다. 말리 군은 성명을 통해 중부 군 기지...
nagorno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충돌 확산… 지하디스트 투입설
지난달 27일 시작된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무력 충돌이 양측의 영토 분쟁지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넘어 양국 주요 도시로 번지고 있다. 민간인 피해 역시 속출하고 있다. AP통신...
1005 Cloth
CSW, 유명 의류 업계...위구르 노예 노동력 사용 알리는 편지 쓰기 캠페인 전개
크리스천연대 월드와이드(CSW)가 신장 위구르 자치구 지역 공장에서 강제 노역을 통해 생산됐다는 의심을 받는 의류 브랜드에 ‘사실 확인’을 요청하면서 위구르 노예 노동력 사용의 심각성을...
0929 France
프랑스, 이슬람 풍자한 만평… 파리에서 보복테러 일어나
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를 만평 소재로 삼은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5년 만에 다시 게재한 것과 관련해 불만을 품은 이슬람계 청년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부상당한데 대해 이슬람계가...
0929 Azerbaijan-Armenian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 충돌… 최소 23명 사망·100여 명 부상
옛 소련 국가 남캅카스의 오랜 갈등 관계의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가 27일(현지시간)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무력 충돌로 최소 23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부상했다고 프랑스24가...
re_Cameroon soldiers
카메룬, 아이 업은 여성과 아이들 처형한 군인들에 10년형 선고
서아프리카 카메룬에서 여성 2명과 아이들을 즉결처형 형식으로 살해한 네 명의 군인들이 21일 군법재판에서 10년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22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들은 지하디스트와...
re_Mozambique
앰네스티, 모잠비크서 군복차림 남성들 여성에게 총격…조사 촉구
인권단체 앰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가 이번주 초 소셜미디어에서 공유된 끔찍한 동영상과 관련, 모잠비크 여성을 사법 절차 없이 살해한 사건에 대해 즉각적인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고 16일...
china_data0917
중국 IT기업, 각국 주요인사 240만 명 개인정보 중국 당국에 제공
중국의 정보통신 기업이 미국과 유럽, 아시아 각국 주요인사 240만 명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중국군과 정보당국에 제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에포크타임스는 호주언론을 인용해 중국...
ZTE china 202009114
미 검찰, 대북 제재 위반한 중국 업체 등 95만 달러 몰수 소송
미 워싱턴 D.C. 연방검찰이 11일 대북 제재를 위반한 중국 업체와 이 업체 관계자들의 개인 자산 등 총 95만 5880달러에 대해 민사 몰수 소송을 제기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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