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난민·재난

20240613_YP_Refugee1
수단·가자 분쟁에 세계 강제이주민 1억2천만명…12년새 2배로
지난해 수단 내전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 발발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강제 이주민 수가 1억2천만명으로 늘어났다고 13일(현지시간) 유엔난민기구(UNHCR)가 밝혔다. UNHCR은...
20240610_Zimbabwe
짐바브웨 어린이 58만 명… 심각한 식량 부족 위기 직면
전 세계 5세 미만 어린이 4명 중 1명꼴인 약 1억 8100만 명이 심각한 아동 식량 부족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영양실조를 경험할 가능성이 최대 50%까지 높아졌다고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이...
20240529_YP_Burkina Faso
세이브더칠드런 "부르키나파소 아동 21만명 기아 위기"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7월부터 시작되는 우기를 앞두고 기아 위기에 직면한 부르키나파소 아동에 대한 긴급 식량 지원을 촉구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9일...
PAF20240526384501009re
유엔 "파푸아뉴기니 산사태 사망자 600명 넘은 듯"
산사태·부족 전쟁으로 피해지역 접근 어려워…”헬기만 가능” 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에서 발생한 대형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수가 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유엔이...
300_2_1_Malawi(1068)
말라위, 엘니뇨로 극심한 가뭄 직면… 900만 명 기아 위기
아프리카 말라위의 약 900만 명의 사람들이 엘니뇨로 인한 홍수와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기아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유엔인권사이트 릴리프웹에...
05141
참혹한 재난 현장, 복음에 마음을 여는 브라질
[선교통신]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재난 현장 현재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의 20여개 도시가 역대 최악의 홍수로 마비 상태에 있고 6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면서 브라질의...
20240514_YP_Displaced Person2
수단부터 가자까지…국내난민 7천590만명 '집계이래 최다'
최근 2년 사하라 이남 폭력·분쟁 격화 맞물려 급증삶 터전 잃고 피란처 전전…난민과 달리 국제사회 보호 부족 지난해 수단 내전과 가자지구 전쟁 발발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국내난민'(Internally...
0512afghan
아프간 북부서 홍수로 200여명 숨지고 주택 수천채 파손
4월에도 폭우·홍수로 약 100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큰비가 내리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 주민 200여명이 숨졌다. 11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20240511_YP_Afghanistan
아프간 북부서 홍수로 하루 새 60여명 숨져…“주로 여성·아동”
4월에도 폭우·홍수로 약 100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큰비가 내리면서 홍수가 발생, 하루 사이 60여명이 숨졌다.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아프간...
Myanmar 20240509
미얀마 내 난민 300만으로 ↑… "절반은 작년 내전 격화 후 발생"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내전과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에서 국내 난민 수가 전체 인구의 약 5.6%인 300만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8일 AFP통신에 따르면 유엔(UN)...

최신뉴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
“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미국 낙태 클리닉 64%, 임신 10주 넘어도 낙태약 제공... 여성들 목숨 잃고 심각한 위기
지선 전도사와 함께 하는 '성탄콘서트. 송년예배' 24일 열려
나이지리아, 동성애 입장 차로 감리교인들 충돌... 총격으로 교인 3명 사망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10_1_3_Eyes of Heart(1068)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20241004_Worship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310_7_1_Life of Faith(1068)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