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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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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엘니뇨로 극심한 가뭄 직면… 900만 명 기아 위기
아프리카 말라위의 약 900만 명의 사람들이 엘니뇨로 인한 홍수와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확량이 감소하면서 기아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유엔인권사이트 릴리프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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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재난 현장, 복음에 마음을 여는 브라질
[선교통신]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 재난 현장 현재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의 20여개 도시가 역대 최악의 홍수로 마비 상태에 있고 6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면서 브라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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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부터 가자까지…국내난민 7천590만명 '집계이래 최다'
최근 2년 사하라 이남 폭력·분쟁 격화 맞물려 급증삶 터전 잃고 피란처 전전…난민과 달리 국제사회 보호 부족 지난해 수단 내전과 가자지구 전쟁 발발 등의 영향으로 전 세계 ‘국내난민'(Intern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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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북부서 홍수로 200여명 숨지고 주택 수천채 파손
4월에도 폭우·홍수로 약 100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큰비가 내리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 주민 200여명이 숨졌다. 11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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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북부서 홍수로 하루 새 60여명 숨져…“주로 여성·아동”
4월에도 폭우·홍수로 약 100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북부에 큰비가 내리면서 홍수가 발생, 하루 사이 60여명이 숨졌다.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아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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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내 난민 300만으로 ↑… "절반은 작년 내전 격화 후 발생"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내전과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에서 국내 난민 수가 전체 인구의 약 5.6%인 300만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8일 AFP통신에 따르면 유엔(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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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서 산사태로 최소 15명 사망, 60명 실종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서남부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60명이 실종됐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관리에 따르면 민주콩고 서남부 이디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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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서 올해 1월 이민자 최소 125명 사망·256명 실종”
IOM 분석…“‘인권 유린’ 리비아로 송환된 난민도 4천358명” 올해 1월에만 지중해를 거쳐 다른 국가로 이동하려던 이민자가 최소 125명 숨지고 256명이 실종됐다고 국제이주기구(IOM)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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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이민자 급증…'10년새 12배' 미국 망명신청 연 92만명
세계 곳곳에 이민자들이 몰려들면서 선거 등을 앞둔 각국에서 이민자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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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남부 오르스크 홍수 비상사태”…주택 4518채 침수
정유공장 가동 중단…밤새 수위 28㎝ 상승러시아 남부, 카자흐스탄 북부 지역 홍수 피해 러시아 남부 오렌부르크주 오르스크에서 폭우와 댐 붕괴로 4천500채 이상의 가옥이 침수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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