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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재난

Chile 1 20240205
산불이 민가 삼켜…칠레 화재 99명 사망·실종 100명 넘어
남미 칠레 중부를 삽시간에 집어삼킨 화마로 인명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최소 99명이 숨진 것에 더해 100명 넘는 이들의 생사 파악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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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서 가스폭발로 대형화재…“최소 3명 숨지고 271명 부상”
폭발과 함께 큰 불덩이 주변으로 번져…상업시설·주택·차량 등 피해“엄청난 폭발음에 지진난 줄”…“연기에 숨쉬기 힘들어” 2일(현지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한 가스 충전소에서...
20240122 YP_Afghan
아프간 북동부서 인도발 러시아 항공기 추락…6명 탑승 추정
“인도 출발해 러시아로 향하던 구급 전세기”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지역에서 21일(현지시간) 6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항공기가 추락했다. 로이터·AFP·스푸트니크...
20240118 African children
서아프리카, 역사상 최악의 디프테리아 기승
최근 몇 달 동안 서아프리카 전역의 국가들에서 대륙 역사상 최악의 디프테리아 유행과 싸우고 있다고 유엔 인권 정보 사이트 릴리프웹이 최근 전했다. 디프테리아는 2022년 8월,...
20240109 Germany Police_Refugee
독일에 지난해 35만명 난민 신청…1년 새 51% 급증
시리아·터키·아프간 순…우크라 피란민 2년간 100만 명 넘어 유럽 최대 난민 수용국인 독일에 지난해 난민 지위를 신청한 이주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이민난민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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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주부터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기후 현상
서유럽 국가들은 수일간 이어진 폭우로 물난리가 났고 북유럽에는 25년 만에 기록적 한파가 닥쳐왔다. 5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전날부터 밤새...
20240104 YP_mexico refugee1
미국, 멕시코 국경 4곳 다시 연다…“불법이민 감소"
바이든 행정부 “텍사스주 철조망 절단 허가” 대법원에 요청 미국이 불법 이민 감소에 따라 오는 4일(현지시간) 멕시코와의 국경 지역 4곳의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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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으로 노토반도 교회 건물 일부 파괴, 목사관 벽에 구멍… 각 교단 피해 상황 종합
지난 1일 오후 3시 30분경 일본 이시카와현(石川県) 노토(能登)반도 앞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7.6의 지진 발생 이후, 이시카와현을 중심으로 여러 교회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20231228 YP_Turkiye map
튀르키예 또 흔들…동부 내륙서 규모 5.2 지진
28일(현지시간) 낮 12시 34분께 튀르키예 동부 시리아 접경지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EMSC는 최초 진도를 규모 5.5로...
20231224 YP_India Fload
인도 남부 타밀나두 폭우 사망자 31명으로 늘어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에서 최근에 내린 폭우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31명으로 늘어났다. 23일(현지시간) 인도 매체에 따르면 니르말라 시타라만 연방정부 재무장관은 전날 수도 뉴델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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