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미션

20231012 Mozambique
모잠비크, 아이시스(ISIS)에 기독교인 12명 살해돼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 아이시스(ISIS) 대원들이 지난달 14일 모잠비크 북부의 나키텡게(Naquitenge) 마을을 급습해 12명의 기독교인들을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20231012 Family
'기후 환경위기, 저출산과 결혼기피 현상과 교회' 주제 포럼 11/6
미래교회포럼(대표 권오헌 목사)이 11월 6일부터 2박 3일간 “기후 환경위기, 저출산과 결혼기피 현상을 대처하는 교회”라는 주제로 2023 전국 포럼이 경남 부곡 화왕산 스파호텔에서...
230_4_2 china(678)
공산당 지시로 모임을 갖지 못하는 '후아징 교회' 위해 기도해주세요
중국에서 지속적 박해를 받고 있는 이른비 언약교회가 박해를 받고 있는 광저우 후아징 교회(Huajing Church)를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한국 순교자의소리(VOM)에 따르면,...
pastor-bible-unsplash-231010
미국 주류 개신교 목사, 교인들 보다 더 진보적
미국 교회 목회자들이 사회 문제에 대해 성도들보다 더 진보적인 입장을 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종교연구소는 2022년 11월 3일부터 2023년 5월까지 성직자...
Heather Rooks-231010
애리조나 학교 관계자, 성경인용 중단 강요한 교육구에 소송 제기
기독교인 헤더 룩스(Heather Rooks)는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 행사에 관한 수정헌법 제1조 권리가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이사회에서 성경 구절 인용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289_5_1 Mission(1068)
마약 중독자였던 형제가 이제 예배당을 짓고 있습니다
289호 / 선교 통신 이번 K국 복음학교에 안텀(가명) 형제가 블라드(가명) 형제와 함께 멀고 먼 길을 달려 참여했습니다. K국으로 가는 길에 안텀 형제는 심장 통증으로 죽을...
1009 morning star news
우간다 부부, 기독교 개종 이유로 무슬림 친척들 협박에 마을 떠나
우간다 동부의 기독교로 개종한 한 노부부가 개종을 이유로 이슬람교도 친척들의 협박에 마을을 떠났다고 모닝스타뉴스가 최근 전했다. 마유게구 케반도 지역의 와칼렌데 마을에 사는 술라...
AM-vietnam-231009
아시안미션, 추석 연휴 5개국 국내 이주민·유학생 위한 수련회 진행
아시안미션(AM)이 지난 9월 28일부터 중국, 몽골,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5개국에서 온 이주민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수련회를 진행했다. ‘미션차이나디아스포라(MCD) CHISTA...
Steven Van Loy on Unsplash
결혼과 부성애 붕괴... 기독교 쇠퇴에 영향 끼쳐
건강한 결혼과 부성애의 붕괴가 기독교 쇠퇴에 영향을 끼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교회가 성도들의 결혼 관계 건강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
1004 Son Eun-sik column
[오영철 칼럼] 제3 문화권의 아이들
“태국에 돌아가고 싶어요” 외국에 사는 태국인이 한 말이 아니다. 올해 스물아홉 살이 된 일본 청년 ‘나오미’의 바람이다. 돌아가고 싶다는 것은 단지 태국에...

최신뉴스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
[원정하 칼럼]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우승트로피 들고 기뻐하던 난민 청소년 얼굴을 잊을 수 없어요"
2023년 유럽 35개국서 반기독교 증오 범죄 2400건... 프랑스, 영국이 최다
엠폭스 변종, 콩민공과 부룬디 어린이에 빠르게 확산
[오늘의 한반도] 청년들 비혼 출산 긍정 인식 확산... 20대 42.8%, 10대 44.2% 외 (11/18)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117_ROK-US alliance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20241118_Greece1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
20240812_Guinea-Bissau1
[원정하 칼럼]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