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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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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해 받던 목사 사모... 암 치료 중 100명에게 복음 전해 32명 영접
베트남의 한 목사 사모가 병원에서 암 치료를 받는 동안 100명 이상의 환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30명 이상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가 22일 전했다. 현숙...
Myanmar coup 20210620
[카렌 통신] 악화되고 있는 미얀마 상황... 휴전 이후 카렌 난민들 수십여명 살해돼
미얀마군의 공격과 쿠테타로 인하여 고통받는 카렌실향민과 미얀마를 위한 기도와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미얀마상황은 갈수록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세상을 하나님과 화해케...
Dream Sketch Festival 2020 Online 20210618
선교사.목회자 자녀, 하나님의 꿈을 발견하는 ‘드림 스케치 페스티벌' 열린다
7월 9~10일 계원예술대학교회에서… 유튜브와 줌으로 참여 가능 선교사 자녀(MK)와 목회자 자녀(PK)들이 하나님의 꿈을 발견하도록 하는 ‘드림 스케치 페스티벌(이하...
muslims 0210618
목마름, 알라는 어디계시는가?
무슬림과 함께 사는 이야기(10) 자서전적 소설 <무함마드와 함께하는 커피 한 잔>을 집필한 마크 가브리엘 박사는 자신을 꾸란을 암송하는 ‘하피즈’로 소개했다. ‘하피즈’는...
Joy sisters 20210617
[타이 통신] 부모님처럼 개척자가 되고 싶어요
그녀의 카렌 이름은 ‘아무’이다. 큰 기쁨이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그녀의 20년 삶은 그의 이름과 대조적인 삶을 살아왔다. 기쁨과 편안함보다는 고통과 결핍이 더 많은 삶이었다. 그녀의...
SBC-Building-Eric-Brown-1300
미 남침례교(IMB), 미전도종족 선교 위해 1차로 500명 파송
미국 남침례교 국제선교위원회(IMB)가 향후 5년 안에 미전도 종족과 지역으로 선교사를 보내는 ‘2025 목표(2025 targets)’를 세우고 기존 선교사 외에 1차로 500명의...
20210612 THAI
[타이 통신] 개척자의 삶을 살다 순교하신 아버지... 어머니도 그 길을 선택했습니다
내가 너무 작게 느껴졌다. 나의 믿음의 수준이 너무 얕았기 때문이다. 그녀 가족의 삶의 여정은 사도행전의 사건들이 마치 오늘 벌어지는 느낌이다. 세상의 방식과 너무나 다른 믿음의 방식으로...
249_4_2 Mission(678)
저녁마다 끓던 니라공고 화산의 대폭발… 피난민이 되다
249호 / 선교통신 화산폭발, 지진, 전쟁을 경험해 보지 않은 나에게 주님은 이번 콩고민주공화국 니라공고 화산폭발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게 하셨다. 니라공고 화산은 우리...
Myanmar Refugees 1_20210608
[카렌 통신] 미얀마 실향민 10만 명에 육박... 유엔난민고등판무관 발표
카렌실향민들과 미얀마를 위한 기도와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충돌지역이 확대되고 있고, 해결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의 긍휼하심을 더욱 소원하게 됩니다. 그동안...
saudi
핫즈, 이슬람 성지순례의 명예와 속박
무슬림과 함께 사는 이야기(9) 중동을 여행하다 보면 공항이나 환승구역에서 흰색 옷을 온 몸에 두르고 있는 무리의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이들은 대부분 이슬람 성지순례를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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