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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

현장스토리
멕시코 오악사카 교회, 신앙 때문에 박해·억압 시달려
멕시코 남서부 오악사카 지역의 한 지방자치 마을에서 복음주의 가정들이 마을의 종교인 가톨릭과 다른 신앙를 믿는다는 이유로 박해와 억압에 시달리고 있다고 오픈도어 선교회가 20일 전했다.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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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OM, 19년째 컨테이너 감옥에 수감 중인 에리트레아 목회자에게 격려 편지 촉구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불법으로 간주되는 복음주의 기독교 교단 소속 교회를 이끌었다는 이유로 19년째 수감 중인 에리트레아 목회자 2명에게 이번 달 격려 편지를 보내 전 세계 교회가...
20230607 Burkina faso
부르키나파소 교회, 테러리스트 공격으로 목회자 등 3명 살해돼
오픈도어 선교회가 최근 부르키나파소의 기독교인들이 공격을 당한 소식을 전하며 이들을 위한 기도제목을 공유했다. 어느 날 오후 4시 즈음에 마을은 어떤 테러집단의 공격을 받았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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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 기독교인 가정, 신앙 이유로 가족들에게 쫓겨나
최근 오픈도어 선교회가 중앙아시아의 기독교인 가정이 박해받고 있는 소식을 전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중앙아시아 출신 기독교인 여성 사밀라(가명)는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어머니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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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임신한 기독인 여성이 고용주에게 구타당해
파키스탄의 한 기독교인 가정부가 임신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려고 하자 무슬림 고용주들에게 구타당하고 불법으로 한 주간 감금됐다고 모닝스타뉴스가 최근 전했다. 펀잡주 시알코트 구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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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교회, 무슬림의 박해에 무방비로 노출돼
오픈도어선교회가 최근 방글라데시의 교회들이 무슬림들의 박해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사실을 전하며 기도를 부탁했다. 방글라데시 교회들은 박해와 공격을 받고 교회가 불에 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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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권운동가이자 가정교회 지도자 후스건 석방
2015년, 300여명 인권운동가들과 함께 구속돼 중국의 유명한 인권운동가이자 가정교회 지도자인 후스건(胡石根) 장로가 지난 3월말 중국 텐진(天津)의 감옥에서 형기를 마치고 풀려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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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목회자, 구호품 운반하다 구금 후 석방... 露의 기독교 막기 위한 본보기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지역으로 인도적 구호품을 운반하던 도중 구금됐던 목회자가 석방됐다고 23일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전했다. 지난 4월 21일, 모스크바에서 사역하는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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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남 순천시 지하교인, 새벽예배 드리던 5명 체포돼
동암리 지하교인, 1997년과 2005년에도 적발돼 정치범 수용소로 최근 북한 평안남도 순천시에서 예배를 드리던 지하교회 교인들이 국가보위부에 체포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9일...
20230518 VOM1
중국 성도들, 박해 중에서도 기쁨으로 고난에 동참해
중국의 성도들이 박해를 받으면서도 기쁨으로 고통을 견디고 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전했다. 중국 푸젠성 샤먼 시에서 가장 큰 가정교회인 쉰스딩 교회를 이끌고 있는 양시보(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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