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의 글

248_1_3 Eyes of Heart(678)
예수 그리스도 + 나 = 생명의 변화
24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2)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복음의 대상이 된 나를 만나주시면 나에게 도대체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예수님은 내게 무엇을 주려고 오셨나요?...
247_7_2_Q A(678)
관계의 어려움… 분석은 멈춰야
247호 / 복음의 소리 Q+A 이 코너는 GPM(복음과기도미디어)이 운영하는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의 다양한 상담사례를 요약, 소개합니다. 영혼의 목마름...
247_1_3 Eyes of Heart(678)
우리는 ‘복덩어리’로 지음 받았습니다
24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1) 우리는 예전부터 ‘복’을 좋아했습니다. 얼마나 좋아했냐면, 결혼할 때 신부가 해 가는 혼수 이불 위에 커다랗게 ‘복(福)’이라는 글자를...
246_1_3 Eyes of Heart(678)
사랑의 이름 ‘호세아’
24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30) 우상숭배가 하늘을 찌르던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때, 부름 받은 선지자 중에 호세아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주님이 호세아를 불러 “장가가라.”고...
245_1_3 Eyes of Heart(678)
‘사랑’은 지치지도, 피곤치도, 곤비치도 않습니다
24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9) 부모도 자식을 맘대로 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나마 어려서는 부모님 말을 듣는다 해도, 머리가 커지면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을...
244_1_3 Eyes of Heart(678)
하나님이 만약 내게 지쳤다고 한다면?
24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8) 한 선교사가 말씀을 전하려 먼 선교지에 갔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한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 전 하나님을 기대하는 마음이 없어요....
243_1_3 Eyes of Heart(678)
하나님의 본심은 ‘사랑’입니다
24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7) 누군가를 사랑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랑을 하면 안타까울 정도로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알려주고 싶어 합니다. 얼마나 사랑하는지,...
242_1_3 Eyes of Heart(678)
나의 ‘원형’은 ‘예수의 생명’입니다
24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6) 서점에 가면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있습니다. “불안감을 벗고 원하는 삶을 살라!” “감정을 다루고 잠재의식을 일깨워라!” 마음대로 안...
241_1_3 Eyes of Heart(678)
부패한 생명+잘못된 자아 인식=‘병든 자아’
24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25)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 그런데 대체 어떤 내가 죽어야 한다는 것일까요? ‘나’라는 자아는 곧 ‘내 마음’에서 나옵니다....
240_1_3 Eyes of Heart(678)
죄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4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24) 죄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흔히 우리는 죄를 죄의 열매로만 봅니다. 나무로 비유해보면 그 나무에 죄의 열매가 많이 맺혔으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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