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복음의 글

233_1_3 Eyes of Heart(678)
‘자유 의지’를 주신 이유는 ‘사랑’ 때문입니다
23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17)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과 기쁨의 교제의 대상’으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일을 시키거나,...
232_1_3_Eyes of Heart(678)
Made in GOD,당신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23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6) 진정한 구원이란 무엇에서 건져내는 것만이 아닙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그저 건져내기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이 아닙니다....
230_1_3 Eyes of Heart(678)
복음을 싸구려로 취급하지는 않으시나요?
23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4) 만약 누군가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해 마음을 다해 준 선물을 상대가 쓰레기처럼 취급한다면 어떨까요? 자신의 소중한 전부를 주었는데 받는...
229_1_3 shema(678)
복음에 무지(無知), 무시(無視), 무관(無關)한 태도는 아닙니까?
22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3) 일러스트=김경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복음이 될 수 없는 세상의 것에 목말라하는 증세가...
228_1_3 shema(678)
존재에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22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3) 유력한 집안에 사회적 명망이 있고, 인품도 훌륭하고, 목사님을 기둥같이 잘 섬기던 장로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말기 암 진단으로...
227_1_3 Eyes of Heart(678)
기막힌 운명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음이란?
22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1) 임종을 앞 둔 말기 암 환자나, 기근으로 죽어가는 아프리카의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당장 복음이 될 수 있을까요? 자기 몸...
226_1_3 Eyes of Heart(678)
복음을 거부하는 것은 복음이 어려워서가 아닙니다
[22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10)] 복음의 진리는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영생은 무엇이며, 우리가 가게 될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인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의...
225_1_3 Eyes of Heart(678)
당신이 원하는 것, 정말 ‘복음’입니까?
[22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9)] 복음(福音)은 “Good News, 기쁜 소식”입니다. 로마서 1장에서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224_1_3 Eyes of Heart(678)
당신의 가장 약하고 부끄러운 곳을 직면하세요
[22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8)] 자기 내면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직면하고 싶지 않은 사실을 회피하고, 기억 저편에 묻어두고...
223_1_3 Eyes of Heart(678)
조각난 복음이 아닌, 총체적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22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 퍼즐 한 조각만으로는 완성된 그림을 알 수 없습니다. 완성된 그림을 보지 않는 한 퍼즐 조각을 원래 위치에 제대로 맞춰 넣었는지도 알...

최신뉴스

니제르 서부서 무장단체 공격에 군인 등 21명 사망
[TGC 칼럼] 생산성에 집착하는 우리
동아시아 기독교인 30%, 조상·정령 숭배해
[정성구 칼럼] 6·25와 다부동 전투
기독 운동선수 연합회 FCA, 올여름 20만 권의 성경 배포하며 복음 전파
"한국전쟁이 아니라 6.25전쟁이다"... 북의 침략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명칭 써야
美 캘리포니아, 성별 관계 없는 결혼 허용 검토... 일부다처, 근친상간 합법화 우려
Search

실시간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