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기획

218_4_1 Creation 2(678)
흙에서 발견된 뼈들만으로는 진화의 근거가 될 수 없다
[218호 / 창조이야기(27)] 교과서의 ‘유인원’은 거짓말이다 (3)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217_4_1 Creation 2(678)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사람과 원숭이 뼈를 끼워 맞춘 것
[217호 / 창조 이야기(26)] 교과서의 ‘유인원’은 거짓말이다 (2)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216_4_1 Creation(678)
네안데르탈인, 200~300년 살았던 보통사람일뿐
[216호 / 창조 이야기(25)] 교과서의 ‘유인원’은 거짓말이다 (1)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214_4_1 Creation(678)
대홍수 이전에 살았던 노아 가족은 거인이었다
[214호 / 창조 이야기(24)]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213_4_1 Creation(678)
홍수 전에는 남극에도 나무가 가득했다
[213호 / 창조이야기(23)]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211_4_1 Creation(678)
홍수 전에는 기압이 2배… 항상 에너지가 넘쳤을 것이다
[211호 / 창조이야기(22)]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210_4_1 Creation (678)
지구의 지각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진’ 홍수 때 등장
[210호 / 창조이야기 (21)]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209_4_1 Creation(678)
성경은 이미 3000년 전에 지구가 둥글다고 기록했다
[209호 / 창조이야기 (20)]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208_4_1 Genesis(678)
‘창조는 7일간의 역사’로 보는 것이 성경적으로 옳다
[208호 / 창조 이야기 (19)]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207_4_1 creation1(678)
“창세기 1장 1, 2절 사이에 루시퍼가 창조된 것 아니다”
[207호 / 창조 이야기 (18)]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최신뉴스

[김종일 칼럼] 무슬림을 향한 효과적 복음 전도(2)
[GTK 칼럼] 리더십 101(8): 경건한 리더십의 원형
교회언론회, "탄핵 남발로 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 위기... 국민들 탄핵 선동 휘둘리지 말아야"
샬롬나비 "2025년은 선진국 위상 걸맞는 선진 정치와 법치 안정 이뤄야"
미 연방법원, 낙태.성별전환 피해 보고 금지 규정 차단
기도로 하나되는 대한민국… 11일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 시작된다
인도 기독교 지도자들, 모디 총리에 기독교 폭력 사태 종식 강력 호소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muslim-240105
[김종일 칼럼] 무슬림을 향한 효과적 복음 전도(2)
family_210501
[GTK 칼럼] 리더십 101(8): 경건한 리더십의 원형
20250104_Kor
교회언론회, "탄핵 남발로 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 위기... 국민들 탄핵 선동 휘둘리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