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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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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반구 강타한 겨울폭풍…무더기 결항·정전에 사망자 속출
북극 한파와 겨울 폭풍으로 유럽과 미국 등 북반구에서 무더기 정전, 항공편 결항이 속출하고 인명 피해도 커지고 있다. 로이터·DPA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아일랜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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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북동부서 인도발 러시아 항공기 추락…6명 탑승 추정
“인도 출발해 러시아로 향하던 구급 전세기”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지역에서 21일(현지시간) 6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항공기가 추락했다. 로이터·AFP·스푸트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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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앞두고 '중대 정책이슈' 낙태권 찬반 세대결 재점화
보수단체, DC서 대규모 집회…바이든, 내주 낙태권 보호 연설‘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뒤 낙태권 민주에 유리하게 작용…대선 주목 미국의 11월 대선에서 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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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 주고받던 이란-파키스탄, 사흘 만에 '형제의 나라' 화해
16일부터 접경지 맞불 타격…19일 긴장 완화 합의·외교관도 복귀 지난 며칠간 공습을 주고받으며 중동 확전 우려를 키웠던 이란과 파키스탄이 19일(현지시간) 긴장 완화에 전격 합의했다. AFP·신화·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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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6년 연속으로 3만건 이상 살인…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2023년
멕시코는 2023년에 6년 연속으로 3만 건 이상의 살인 사건을 기록해 최근 멕시코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시기를 기록했다고 미주 언론 세마포가 18일 보도했다. 이러한 폭력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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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대다수 주, 성별 위화감 진단 증가 외 (1/20)
오늘의 열방* (1/20) 美 대다수 주, 성별 위화감 진단 증가 2018년부터 2022년 사이 미국의 거의 모든 주에서 성별 위화감 진단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데피니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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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국가들, '팔 국가 수립·유엔 가입' 가자지구 종전안 추진"
2국가 해법, 미·유럽 국가들과도 논의…종전계획에 사우디-이 수교 포함가능성네타냐후는 마이웨이…사우디-이 정상화 문제 지렛대 될까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선이 중동 전체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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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대만 성인 3%만 자신을 중국인으로 여겨 외 (1/19)
오늘의 열방* (1/19) 대만 성인 3%만 자신을 중국인으로 여겨 대만 성인 중 3%만이 자신을 중국인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대만 중앙통신사를 인용, 연합뉴스가 18일...
Pakistan Day parade
파키스탄, 이틀만에 이란 보복 공습…“여성·아동 등 7명 사망"
파키스탄 외교부, 성명 통해 “테러리스트 정밀 타격…이란 주권·영토 통합 존중”‘확전 경계’ 관측 속 이란 국영TV “미사일 공격...
20240118 African children
서아프리카, 역사상 최악의 디프테리아 기승
최근 몇 달 동안 서아프리카 전역의 국가들에서 대륙 역사상 최악의 디프테리아 유행과 싸우고 있다고 유엔 인권 정보 사이트 릴리프웹이 최근 전했다. 디프테리아는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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