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11/8) 홍콩서 1만3천명, 중국에 “사법독립 보장” 요구시위…경찰과 충돌 홍콩 도심에서 6일 홍콩독립 주장을 편 입법회의원의 자격을 중국 당국이...

오늘의 열방 (11/7) 인도 뉴델리 ‘초미세먼지’ WHO 기준 29배…전교 휴교령 일주일째 극심한 스모그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도 뉴델리가 관내 모든 학교 1800곳...

오늘의 열방 (11/5) 모술 기독교 난민 “ISIS 떠나도 돌아가지 않겠다”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가 이라크 모술을 점령했을 때 고향을 버리고...

오늘의 열방 (11/4) 인도 떠돌이 개만 3000만 마리…힌두교 교리 때문에 ‘곤란’ 인도 전역에서 떠도는 개가 약 3000만 마리나 되지만 법과...

오늘의 열방 (11/3) 아직 이라크 모술에 남아있는 어린이 최대 60만명 이라크군이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의 이라크 거점 모술 첫 진입에 성공한 가운데 모술에 남아있는...

오늘의 열방 (11/2) 나이지리아 군·경찰, 난민촌서 보코하람 피해여성 성폭행 나이지리아 정부 관리와 군인 등이 보코하람들로부터 피해를 본 여성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했다고 휴먼라이츠워치의...

오늘의 열방 (10/31) “시리아 알레포에 독가스 살포”…정부군-반군 교전 격화 시리아 알레포에서 정부군과 반군의 교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 도시의 정부군 통제...

오늘의 열방 (10/29) 예멘 내전 수백만명 기근 시달려 WFP 경고 예멘에서 여전히 수백만 명이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엔...

오늘의 열방 (10/28) 이탈리아 중부 2차례 강진 후 여진 200차례…”이재민 수천명 피신 중“ 지난 8월 말 규모 6.2의 강진이 강타해 297명이 목숨을 잃은 이탈리아...

오늘의 열방 (10/27) 이집트, 물가 폭등에 저소득층 ‘비명’ 이집트에서 2013년부터 이어진 경제위기 해소를 위해 최근 정부가 보조금을 삭감하면서 심각한 생필품 부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