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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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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새 전쟁 ‘식수난’…유엔 “전쟁범죄 따진다” 경고
시리아 주민 수백만 명이 식수난에 시달리는 가운데 유엔이 급수시설을 타깃으로 한 공격은 ‘전쟁범죄’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고 얀 에겔란트 유엔 인도주의 조정관의 말을 인용 5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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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 30년만의 ‘물폭탄’…이재민 110만명
30년만의 폭우로 태국 남부에서 보트로 이재민을 구하고 있다(출처: dailymail.co.uk 사진캡처). 우기에 접어든 태국 남부지역이 기상이변으로 30년 만에 최악의 ‘물 폭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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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옥광산의 비극…50여 명 흙더미에 깔려 실종
<출처:elevenmyanmar캡처> 미얀마 북부의 한 옥(玉) 광산에서 토사가 무너져 내리면서 50여 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일간 미얀마일레븐이 30일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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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망명 신청한 5만 5천명 올해 자발적으로 귀국...16년 새 최고
출처: 쥐트도이체 자이퉁 Süddeutsche Zeitung, SZ 캡처 올해 독일로 들어왔다가 자발적으로 고국으로 돌아간 난민이 5만5천 명이었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SZ)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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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말리와 불법이주민 송환협정…아프리카 국가와 첫 체결
<아프리카 난민 수용소: 굿네이버스 캡쳐> 유럽연합(EU)은 아프리카에 있는 말리 정부와 유럽에 망명을 신청했으나 거부된 불법 이주민을 송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협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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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6년만의 최악 산불…경찰, 12명 체포·방화 조사
  <출처:하레츠 캡처> 이스라엘에서 6년 만에 최악의 산불이 발생해 최근 사흘 동안 수만명이 대피한 가운데 이스라엘 당국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 중 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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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도미니카공화국 물난리…이재민 2만명 발생
폭우로 인해 다리가 파괴된 모습(출처:UPI 캡처) 중미 카리브 해에 있는 도미니카공화국이 최근 집중폭우로 홍수가 나 2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 몸살을 앓고 있다며 15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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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도권에 '최악' 스모그 강타...초중고 실외활동 전면 금지
스모그가 자욱한 베이징시 모습<사진 intelligentliving 캡처> 베이징(北京)을 비롯한 중국 수도권과 북부 일부 지역에 올가을 이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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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중부 2차례 강진…이재민 수천 명 피신
<캡처:KBS> 지난 8월 말 규모 6.2의 강진이 강타해 297명이 목숨을 잃은 이탈리아 중부 산악 지대에서 26일 밤(현지시간) 두 차례의 비교적 큰 지진이 발생해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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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내 미얀마 난민 10만 명 귀국 길 열려…96명 첫 송환
라카인 주의 로힝야 족 난민 캠프(출처:ABC뉴스 캡처) 26일 미얀마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태국 외무부가 전날 성명을 통해 태국에 30년 이상 머물던 미얀마 난민 중 귀국 의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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