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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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포르투갈 거대한 산불…유럽 남부지역 대형 산불 곳곳 발생

▶카스텔푸사노의 소나무 숲의 화재발생시 생긴 거대한 연기가 로마시 남부에서도 감지가 될만큼 뒤덮고 있다(출처: ANSA 캡처). 고온건조한 기후에 지중해 바람영향…농경지·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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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보고서 "난민 밀입국 막는 EU해군작전에 난민 사망 되려 늘어"

▶ 출처: UNCHR “대형선박 대신 고무보트로 난민 이동시키면서 위험성 커져” 난민 밀입국 조직 퇴치를 위해 유럽연합(EU)의 해군작전으로 지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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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피살된 시리아 난민 임신부…갈등의 불씨

<시리아 난민 여성: 유엔난민기구 unhcr.or.kr 캡처> 터키 북서부서 성폭행·피살…생후 10개월 아들과 함께 시리아 북부에 묻혀 이달 6일 터키 북서부 사카리아주(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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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떠났던 시리아 주민들 귀환…유엔 “중요한 신호”

7년째 내전 중인 시리아에서 그동안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주민들이 속속 돌아오고 있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UNHCR은 이날 브리핑에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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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상태의 예멘 세계 최악 콜레라…"1300명 이상 사망"

현재 내전 상태에 있는 예멘이 역사상 세계 최악의 콜레라 사태를 맞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영국 BBC와 AP통신 보도를 인용, 25일 보도했다. 연합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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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박·불안·빈곤 때문에…’ 죽음 택하는 수용소 난민들

매라 난민 캠프<출처: thinglink.com 캡처> 수용소에 갇혀 지내는 난민들이 장기간 속박에 따른 좌절감과 미래에 대한 불안 등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택하는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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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모술 난민촌 800여 명 집단 식중독

▶식중독으로 고통하는 모술 난민<출처: 루다우 캡처> 이라크 북부 모술 부근 난민촌에서 상한 음식을 먹은 난민 수백명이 식중독에 걸려 어린이 1명이 숨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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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에 콜레라 환자 10만여명 발생 791명사망. WHO발표

<출처: hindustantimes캡처> 예멘에서 발생한 콜레라로 이미 800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환자의 수가 10만명에 이른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8일 밝혔다. 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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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격 급등, 물 사용 제한…아프리카·미국도 '가뭄과의 전쟁'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말라버린 댐 (출처: www.breakingnews.ie 캡처) 케이프타운 100년내 최악 가뭄으로 하루 물 사용 100ℓ 제한 케냐는 가뭄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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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내전과 기근으로 국민 20% 난민으로 전락

▶출처: www.aljazeera.com 사진 캡처 종교와 인종의 갈등으로 인해 4년째 내전 중인 남수단에서 건국 당시 인구의 20%가 현재 난민으로 전락했다고 25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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