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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와 일부 주의 공립학교에서 자원봉사 교목의 캠퍼스 내 학생 상담이 허용될 방침이라고 CBN 뉴스가 최근 전했다. 론 드산티스(Ron DeSantis) 주지사가 서명한...

튀르키예 정부가 전자칩이 내장된 신분증을 도입해 수니 이슬람을 우대하고 기독교를 탄압하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크로스워크닷컴이 11일 전했다. 이 신분증에는 여러 정보가 포함돼...

301호 | 선교 통신 키프로는 지난달 8일부터 긴 연휴로 짧은 봄방학을 가졌다. 사실 연휴 전, 키프로 호스텔 안에 큰 아이들의 크고 작은 문제들이 드러나는 시간이 있었다. 큰...

중국이 전통적인 기독교 찬송가 사용을 점점 금지하는 가운데 최근 공산당을 찬양하는 새로운 찬송가를 발간했다고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11일 전했다. 새 찬송가에는 ‘조국에 축복이...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규모 복음 행사에서 7만 명 이상이 참석해 하나님의 영에 감동하여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바치고 치유를 경험하며 구원을 목격했다. CBN뉴스에...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의 수석 윤리학자가 시험관 시술(IVF)이 어린이와 산모에게 해를 끼친다며 연방 정부가 체외 수정을 단속할 것을 요구했다. 미국 남침례 교단 윤리 및 종교...

기독사학인 김천대(총장 윤옥현)가 구원파 계열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측에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민일보가 12일 보도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국내 개신교 주요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301호 | 청년선교 청년 선교사들의 생생한 좌충우돌 믿음의 순종기를 담은 [청년 선교]. 기독교인 청년을 찾아보기 어려운 지금, 복음과 운명을 같이한 20대 청년 선교사들이 선교...

미국의 대다수의 개신교 목회자들이 여전히 동성 결혼을 확고하게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목회자의 비율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CBN뉴스가...

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가 지난 7일 외국인 재학생들을 위해 특별 종강 예배를 진행한 가운데, 이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복음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한복 체험’ 시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