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미션

208_3_1 mission(678)
한국외국인선교회, 이주민과 셀교회를 위한 ‘훈련과 증식(T&M)’
복음을 만나고 믿음의 삶을 결단하면서 갖게 되는 마음은 선교적 삶에 대한 갈망이다. 선교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선교단체의 선교훈련과정을 소개한다. <편집자> “교회에서...
re_christian
퓨리서치,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박해받는 부류는 기독교
전세계 143개 국가에서 기독교인들이 박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많이 박해받는 부류 또한 기독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69edu_cam
“다음세대 세우는 열방의 교육선교사 한 자리에 모이다”
제4회 교육선교사 국제 컨퍼런스, 캄보디아에서 열려 [프놈펜=복음기도신문]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고자 하는 열방의 교육 선교사들이 모이는 제4회 교육선교사 컨퍼런스가 캄보디아 소금과빛국제학교에서...
(678)muslim_prayer
대학의 무슬림 기도처 만들기 ... "국가 위기 상황 초래할 수 있다"
최근 일반 대학은 물론, 기독교 대학에서까지 이슬람기도처를 만들어주고 있는 가운데 이것이 오히려 다른 종교들에 대한 차별이며 더 나아가 테러를 일삼는 이슬람권 학생들의 유치로 국가...
a glorifying church
중국 교회 성도들, '경찰이 성경 공부를 방해하는 순간에도 찬양'
중국 성도들이 성경공부를 방해하기 위해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찬양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한국 순교자의소리(VOM)는 지난 6월 13일, 중국 남동부 푸젠성에...
207_4_2 mission(678)
어려운 이때야말로 복음을 전하는 최적기
[207호 / 선교통신] T국을 방문했습니다. 내년에 대선을 앞두고 있는 T국은 매우 민감하게 통제가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교회가 많이 위축되어 전화, 인터넷, 모임이...
207_2_2 china
中 삼자교회, 공산주의 숭배 거부하고 지하교회 찾아
교회 박해를 일삼고 있는 중국 공산당의 강압에 대해 중국 정부가 승인한 삼자교회마저 박해의 위험에도 불구, 가정교회로 합류하는 ‘시민 불복종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 종교자유...
207_3_1 Mission(678)
순회선교단, 믿음의 실제를 경험하는 해외 아웃리치
복음을 만나고 믿음의 삶을 결단하면서 갖게 되는 마음은 선교적 삶에 대한 갈망이다. 선교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선교단체의 선교훈련과정을 소개한다. <편집자> “선교훈련학교를...
vietnam_leader
베트남 기독교인, 반기독적 환경에서도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는 훈련으로 사명 감당
엄격한 종교 규제법으로 핍박받고 있는 베트남 교회 목회자들이 핍박 가운데서도 충성스러운 증인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훈련을 통해 견고한 믿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국순교자의 소리(VOM)가...
theouniv
학령인구 감소하며, 정원 못 채우는 신학대 25% … "만학도 뽑아 연명한다"
국내 신학교가 비어간다. 정원도 채우지 못하는 신학대가 25%에 이른다고 국민일보가 기획기사를 통해 24일 보도했다. 대전 대덕구 대전신학대의 2018년도 신입생 충원율은 31.7%에...

최신뉴스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
[원정하 칼럼]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우승트로피 들고 기뻐하던 난민 청소년 얼굴을 잊을 수 없어요"
2023년 유럽 35개국서 반기독교 증오 범죄 2400건... 프랑스, 영국이 최다
엠폭스 변종, 콩민공과 부룬디 어린이에 빠르게 확산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Katharina-v-Bora-241118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20241117_ROK-US alliance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20241118_Greece1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