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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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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알카에다 인질이었던 선교사, “하나님은 항상 그곳에 계셨다”
이슬람 테러조직인 알카에다와 연계된 단체에 인질로 잡혀 있던 한 기독교 선교사가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셨다.”고 고백했다. 켄 엘리엇(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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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기독교 영화' 강력한 전도 도구로 여겨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미국 개신교 교인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1%가 기독교 영화가 효과적인 전도 도구라고 답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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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각장애인 2%만 수화로 복음 접해, 수화 성경 번역 프로젝트 시작
현재 전 세계에 약 8000만 명의 청각 장애인이 380개 이상의 수화를 사용하고 있으나, 이들 중 오직 2%만이 자신들의 수화로 복음을 들어본 적이 있다.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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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와유나이키어 완역 성경 배포
콜롬비아 성서공회가 원주민 언어인 와유나이키(Wayuunaiki)로 처음 완역된 성경 번역본을 공개하고 원주민들에게 1600권을 무료로 배포했다. 영국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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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조선의 상황을 알리려했던 페인 선교사... 쉐핑과 함께 국제간호협의회 참여
졸라 페인 선교사의 편지를 통해본 1930년대 한국교회와 선교사의 삶 (2.끝) 졸라 페인 선교사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서서평(쉐핑) 선교사와 함께 일본에게 강탈당한 조국의 운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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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무슬림 100만 명 회심… 모스크 폐쇄
이란에서 전례 없는 수의 무슬림들이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선택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찾고 있다고 CBN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이란 사람들은 아야톨라(ayatoll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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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도한 후 귀신이 사라졌다
304호 | 선교 통신 어느 날 집 앞 야채 밭에 가는데 초등학생 6학년 정도 되는 여자 아이가 지나가면서 내게 인사를 했다. 내가 알고 있는 K의 막내딸 마리암(가명)이라고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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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연합을 미국보다 빠르게 일궈낸 한국교회... 1930년대 졸라 페인 선교사 편지에서 밝혀져
졸라 페인 선교사의 편지를 통해본 1930년대 한국교회와 선교사의 삶 (1) 100여년 전 일제의 식민지가 된 한국에서 20년 가까이 간호사로 활약하며 복음을 전하던 미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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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 선수, 올림픽서 수화로 성경 말씀 전해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16세의 브라질 스케이트보드 선수 하이사 레알(Rayssa Leal)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요한복음 14장 6절을 수화로 전했다. 7일, 미션네트워크뉴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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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 선교사, 최악의 산사태 재난 현장에서도 성경배포 ‘구슬땀’
파푸아뉴기니 최악의 참사 현장에서도 묵묵히 현지어로 된 성경을 배포하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주목받고 있다. 10일 미국 기독언론 월드(WORLD)는 파푸아뉴기니 선교사 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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