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자 지선이 제자들과 함께 “2024 지선 전도사와 함께하는 아이빅 미니스트리” 베트남 단기선교를 떠난다.
이번 단기선교는 11월 8일(금)~14일(목)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인교회 연합 찬양 세미나’, ‘간증집회 워십 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단기선교팀은 특히 찬양 사역에 비전이 있는 현지 중‧고등학생 및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빅 미니스트리의 이론 및 실전 세미나도 함께 준비했다.
김지선 전도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하노이에 있는 한인교회들을 응원하며 놀라운 위로와 회복의 통로로 사용되어 지길 소망합니다. 하노이에 있는 성도님들~ 곧 만나요!”라며 단기선교 계획을 전했다.
베트남 현지에서 이번 단기선교팀과 연합을 원하는 분들은 ‘하노이 늘사랑교회 정원호 목사(카톡아이디: hanoieverlove)’로 신청할 수 있다.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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