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행동 아트리, 전도 위한 40일간 태평양, 중동 해외공연
“십자가 복음은 공격용이며 승리는 이미 주님의 것임을 기쁨으로 선포하며 기도해주십시오.”
문화예술 영역에서 복음과 기도의 삶을 살아내며 믿음의 행진을 하고 있는 문화행동 아트리 대표 김관영 목사가
4월초부터 40일간의 일정으로 태평양과 중동지역을 순회 사역을 진행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김 목사는 “문화행동 아트리 33명의 선교사들이 이 기간 동안 잃어버린 한 영혼 찾아 쉼 없이 일하시는
주님의 열심에 사로잡히고 긴 여정에 소요되는 많은 경비와 공연에 필요한 각종 물품들이 제 때에 마련되는 것,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오직 십자가에서 온전히 드러내신 하나님의 영광만이 밝히 드러나며 모두가 그 영광 속에 믿음으로 뛰어 들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이번 ‘2차 사이판 액세스’(2nd Access in Saipan)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이판 공연은 사이판복음교회,
사이판은혜교회, 마오교회 등 세 교회가 연합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중동지역에서도 아트리의 공연과 메시지로 복음을 선포할 계획이다.
☎ 문의 070-4412-4365 [복음기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