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쉬지 않는 기도絶えない祈り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바울은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기도하는”(엡 6:18) 사람이었다. 이것은 그에게 영광이요 실제 경험이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쉬지 않고 기도하는 바울은 그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의 역사에서 비롯되었다.

그리고 바울 편에서는 민감하고 자발적인 영적반응이었다. 그는 정해진 기도 시간에 제한받지 않았다. 기도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어 형식도 없이 무의식적으로 부르짖는 기도가 바로 그가 말하는 쉬지 않는 기도다.

찰스 스펄전은 수년 동안 의식적으로 기도하지 않고 30분 이상을 지낸 적이 없다고 말한다. 훈련된 습관을 통해서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 그에게는 호흡처럼 자연스러운 본능이 된 것이다.

성령이 내주하는 심령은 모든 사건과 모든 일이 기도의 영감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기도가 의식적인 마음의 활동만은 아니다. 위대한 전도자 헨리 무어하우스는 잠결에 자주 큰 소리로 기도했다.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아 5:2)라는 말씀은 그에게 사실이었다.

잠결이지만 그안에 계신 성령의 타오르는 불길이 마음의 제단에 기도의 향을 피워 올린 것이다. 이런 복된 습관을 형성하고, 언제나 가까운 곳에 계신 친구이신 하나님을 발견하며, 무엇이든지 기도의 기회로 삼을 수있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하늘에서 쉬지 않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시듯(히 7:25), 깊은 사귐과 순종을 통해 우리는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중보기도하시는 성령을 알게 된다(롬 8:27).

-허드슨테일러와 기도의 거장들(2012),
죠이선교회 刊

絶えず祈りなさい(テサロニケの信徒への手紙一 5:17)。パウロは“どのような時にも、祈る”(エフェソの信徒への手紙6:18)人だった。これは彼に栄光であって、実際の経験だった。

パウロはこう言った。“わたしは、祈るときにはいつもあなたがたのことを思い起こし(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1:9)” 、“夜も昼も切に祈っています(テサロニケの信徒への手紙一3:10)”、“いつも目を覚まして祈りなさい(ルカによる福音書21:36)”絶えず祈るパウロはその中で祈られる聖霊の働きから始まった。

そしてパウロ側では敏感で、自発的な霊的反応だった。彼は定められた祈りの時間に制限されなかった。祈りたい心から始めて、形式もなく、無意識的に主を叫ぶ祈りがパウロの言った絶えず祈るということだ。

チャールズ・スポルジョンは数年の間、意識的に祈らずに30分以上を過ごしたことがないと言う。訓練された習慣を通して絶えず祈りをすることが、彼には呼吸のように自然な本能になった。

聖霊が宿られる魂には、起きるすべてのことに祈りの霊感で反応する。

しかし、祈りは意識的な心の活動だけではない。偉大な伝道師ヘンリ・ムアハウスは寝耳によく大声で祈った。“眠っていてもわたしの心は目覚めていました”(雅歌5:2)という御言葉は、彼には事実だった。

寝耳ではあるが、彼の中におられる聖霊の燃え上がる炎が、心の祭壇に祈りの香を焚いた。このような恵まれた習慣を形成して、いつも身近におられる我友なる神様を発見し、何でも祈りのチャンスとすることは私たちの特権である。

私たちの大祭司長であるイエス様が天から休まず私たちのために、執り成しておられるように(ヘブライ人への手紙7:25) 深い交わりと従順を通して私たちは私たちの心を見抜く方、“霊”の思いが何であるかを知るようになる(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8:27)

-ハドソン·テイラーと祈りの巨匠たち(2012)

ジョイ宣教会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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