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호 / 복음의 능력]
하나님을 위한다고 바쁘게 일하다가 거룩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5분 묵상하는 것이 하루 종일 정신없이 일하는 것보다 훨씬 유익함을 기억하라. 성경은 우리에게 귀중한 깨달음을 준다. 성경은 우리에게 흥분이 아닌 영양분을 공급한다. 시간을 내어 성경을 읽으라. 마치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처럼 우리의 영혼이 소성케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영혼은 기갈하고 비전은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순종의 길을 택하면 생명력 있는 말씀은 즉시 우리 영혼 속으로 물밀듯이 들어온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성경을 읽고 적용하는 것만이 진정한 말씀의 의미를 깨닫는 유일한 방법이다. [복음기도신문]
<제자도(2012), 오스왈드 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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