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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기도를 기초로 가르침과 삶의 일치를 꿈꾼다” “福音と祈りを基礎にして教えと人生の一致を夢見る”

김명호 교수

지식의 무소유를 선언한 김명호 교수(복음기도신학연구소)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온 우주의 주인, 광대하신 하나님을 아는 일에 온 생애를 쏟고 있는 신학자 김명호 교수는 말한다. 그는 이 복음의 영광과 능력, 축복을 주님을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적극적으로 흘려보내는 일에 깃발을 들기로 했다. 남녀노소 모든 성도들에게 주님이 허락하시는 모든 방법을 동원, 축복의 통로에 서기로 결단한 것이다. 지난해 출범한 복음기도신학연구소(소장 유영기 목사)에 합류, 올 10월부터 시작하는 월례모임 신학강좌를 통해 믿음의 삶의 원리와 방법을 나누기로 했다. 그동안 주님이 이끌어오신 삶의 여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본다.

– 신학자로서 신학교수로서의 삶을 살아오셨는데요, 신학자의 본질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신학자는 단순히 하나님에 관한 새로운 지식들을 많이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잠언 1장 7절 말씀처럼 하나님 경외하는 태도를 통해 얻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들을 말씀과 기도를 통해 쏟아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외람된 질문이지만 그런 측면에서 교수님의 삶을 되돌아보신다면요?
“정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세상 학문이 기존의 이론을 뒤집는 새로운 이론과 지식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명성을 추구하는 것처럼, 저 또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가 아니라 나의 영광을 추구하는 삶을 살았죠. 신학은 교수로서 명성을 나타내기 위한 학문적인 수단이었죠.

이 신학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온 가족(아내 심효숙사모와 장남 도련, 차녀 해리, 삼남 의련)이 헌신하고, 교수생활을 하면서 가르치던 신학생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10여년 유학생활을 하고 돌아와서는 고대근동언어문화성지연구소 활동을 통해서 본격적인 히브리어 강좌와 토라학교 등을 진행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돌아보면 참된 신학자의 면모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신학자의 길을 어떻게 걷게 되셨나요?
“대학시절 한 친구의 권유로 선교단체에서 진행하는 성경공부에 참여하게 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어요. 당시 교회도 다니지 않았고 예수님도 몰랐던 제가 복음서를 공부하면서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영접하게 되었죠. 특히 마가복음 10장 45절에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고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삶이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그 구절을 제 인생의 요절로 삼았어요.

이후 선교단체에서 1년 정도 사역했는데, 그때 신학 영역에서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는 일의 중요성과 시급함을 느끼게 되었어요. 마침 단체 책임자의 권유도 있어서 이 영역에 헌신하게 되었죠.”

– 복음기도신학연구소에 합류하시면서 어떤 비전을 갖고 계신가요?
“2008년 7월, 14기 목회자 복음학교를 통해 복음 앞에 새롭게 직면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십자가”로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그 자리에 설 것을 결단하게 됐죠. 주님이 주신 말씀(예레미야 9:23-24등) 앞에 저의 소유로 여겨왔던 지성을 내려놓고, 지식의 무소유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실제가 되어 움직여가기로 결단하고, 에스라처럼 말씀을 연구하고 행한 후에 가르치기로 결단했어요. 그리고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호세아, 아모스같은 선지자들을 길러내고 싶은 선지학교를 향한 비전을 갖고 순종해오던 중 복음기도신학연구소에 합류하게 됐어요.”

– 지식의 무소유라는 표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금 덧붙여 설명해주신다면?
“신학의 부분에 대해서도 나의 욕심과 자아를 추구하는 거짓된 길을 과감히 버리고 하나님 앞에 서겠다는 결단이에요. 나의 모든 교만과 오만을 내려놓고 지식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고, 많은 영혼들을 섬기는 통로일 뿐이라는 것을 겸손히 인정하는 것이 당연하다라는 저의 고백이죠.”

– 복음 앞에 서게 되신 계기가 있으셨을 것 같은데요
“잠언 10장 말씀에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면 악인은 없어져도 의인은 영원한 기초 같으니라”라는 말씀이 있어요. ‘회오리바람’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인생 끝에서 불어오는 강력한 바람’을 뜻하는 것인데요.

인생의 끝자락, 한계점에 섰을 때 하나님의 바람이 불어온다는 것이죠. 그때 복음의 본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서 있는 것이고, 비본질적인 것을 잡고 있는 사람은 반드시 자기 자신의 실체를 보게 되는 것이죠.

이스라엘에서 돌아왔을 때 제가 바로 그 상황이었어요. 회오리바람을 맞고 보니깐 내가 어떠한 사람이었고, 내가 무엇을 추구하며 살았는지 저 자신의 실체를 보게 되었어요.”

– 은혜의 복음 앞에 서게 되셨군요.
“네. 살아계신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의심과 삶에 대한 염려가 저에게 그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많이 알고 있었지만, 전심으로 믿지는 못했던 거죠.

한 계기를 통해 주님께서는 요한복음 15장의 말씀으로 “너는 추호도 염려하지 말고 내 안에 영원토록 안식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복음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굳게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 복음기도신학연구소가 추구하는 방향이 있겠지요?
“신학자에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완전하고 온전한 복음을 정말 잘 조명해주고, 말씀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리스도인들이 이 진리를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주는 큰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복음기도신학연구소는 그런 참된 신학자적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복음기도신학연구소의 핵심 원리가 있을까요?
“복음기도신학연구소는 크게 세 가지 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복음과 기도가 기초가 되겠지요. 그리고 십자가 복음을 얼마나 명확하게 드러내는가에 따라서 모든 것이 판가름 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영혼을 변화시키는 복음을 마음에 품고 그것이 실제가 되도록 긍휼을 구하는 기도가 첫 번째 틀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어디에 있는가를 더욱 분명하게 이해하기 위한 원어 연구와 성경 연구가 각각 틀을 이루어 복음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한 선교적인 존재로 달려가리라 확신합니다.”

– 이론과 실제가 짝을 이뤄야할텐데요. 이론이 신학연구소 내에서 검증되는 과정을 거치게 될까요?
“모든 영역이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신학 영역은 신학이론과 가르침과 삶이 분리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해요. 단순히 지식 전달만이 아닌 인격과 인격이 만나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단에서 앞모습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더 중요한 뒷모습을 서로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지요. 그래서 동역자들과 삶을 공유하는 교육을 위해 공동체를 이뤄, 함께 살아가며 이론과 실제에 부딛혀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신학강좌를 계획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네. 복음기도신학연구소에서 하는 신학강좌들은 신학적 지식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씀 안에 농축되었는가 하는 것들을 복음과 기도의 관점에서 조명하고 해석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영광스럽게 되는 것이 목적이에요. 첫 번째 시도로 10월 23일 가질 예정이에요.”

– 첫 번 강좌는 어떤 주제가 될지 궁금합니다.
“시편 23편을 중심으로 진리를 나누려고 해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이 시편의 고백처럼 하나님 한 분이면 정말 이 땅을 살아가는 데 충분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또 시편 23편을 히브리어로 보면 본질적인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23편의 배경이 광야생활인데. 이 시편을 읽을수록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주목하게 되요. 눈에 보이는 광야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실재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님 한 분이면 충분한 삶을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다는 마음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 복음기도신학연구소를 기대하는 분들에게 나누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먼저는 저희들 가르치는 교수들이나 선생님들이 먼저 복음 앞에 깨끗하게 서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복음기도신학연구소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말 말씀과 기도를 붙잡고 지식과 행실이 하나로 통합되는 삶을 살아내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 신학 영역에서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J.S

知識の無所有を宣言したキム ミョンホ教授(福音神学研究所)

 “福音ならば十分です” 全宇宙の主人、広大な神様を知る仕事に全生涯を注いでいる神学者キム ミョンホ教授は言う。彼はこの福音の栄光と能力、祝福を神様を知ろうとする全ての人たちに、積極的に流れ出す事に旗を立てることにした。男女老小すべての聖徒たちに、神様が許すあらゆる方法を動員、祝福の通路に立とうと決断したのだ。去年のりだした福音祈祷神学研究所(所長ユ‐ヨンギ牧師)に合流を10月から始める月例集まりの神学講座を通して、信仰の人生の原理と方法を分かち合うことにした。その間神様が導いてくださった人生の旅路とこれからの計画を聞いてみる。

―神学者として神学教授としての人生を生きてきましたね。神学者の本質はどこにあると考えますか “神学者は単純に神様に関する新しい知識を、たくさん伝達する役割をする人ではありません。神様を敬愛することが知識の根本であるという箴言1章7節のみ言葉のように、神様を敬愛する態度を通して神様を知る知識をみ言葉と祈りを通して、流れ出す人だと考えます。”

―僭越ながら聞きますが、そんな側面で教授の人生を振り替えてみたらどうですか。                                     “正直に言うと、世の学問が既存の理論をひっくり返す新しい理論と知識を通して自分自身の名声を追及するように、私もまた神様を敬愛する態度ではなく、私の栄光を追求する人生を生きました。神学は教授としての名声を現すための学問的な手段でした。

この神学の領域で、キリストの弟子をたてるためのビジョンを持ってきた家族(妻シン ヒョスクと長男ドリョン、長女ヘリ、二男イリョン)が献身して、教授生活をしながら教えている神学生たちと共に、共同体生活をするとこにしました。そしてイスラエルで10年間留学生活をして帰ってきて、古代近東言語文化聖地研究所の活動を通して、本格的なヒブリ語の講座とトラ学校などを進めることにしました。しかし帰って見たら本当の神学者の様子はなかったようです。“

―神学者の道をどのようにして歩むようになりましたか。                           “大学のとき、ある友たちの勧めで宣教団体での行う聖書勉強に参加して、イェスさまを信じるようになりました。当時教会も通ってなかったし、イェス様も知らなかった私が、福音書を勉強しながらイェス様を知るようになって救われました。特にマガの福音書10章45節に、自分の命を多くの人の贖いとしてこの地に来たイェス様の人生がとても印象的に見えて、その節を私の人生の要節として決めました。

以後宣教団体で一年ほど働きましたが、その時神学領域で真のイェスキリストの弟子にすることの重要性と急を要するのを感じました。ちょうどその時団体責任者の勧めもあって、この領域に献身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福音祈祷神学研究所に合流しながら、どんなビジョンを持っていますか。                “2008年7月、14期牧会者福音学校を通して、福音の前で新たに直面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そして‘信仰’から‘十字架’へ福音を高めるその場に立つことを決断しました。神様がくださったみ言葉(エレミヤ9:23-24)の前で、私の所有として思っていた知性を下して、知識の無所有を宣言しました。

そしてみ言葉が実際になって働くことに決断して、エズラのようにみ言葉を研究して行った後に、教えようと決断しました。そしてイザヤ、エレミヤ、エゼキエル、ホセヤ、アモスのような先知者たちを育てる、先知学校への向けのビジョンをもって従順してきた途中、福音祈祷神学研究所に合流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知識の無所有という表現が何を意味するのか、もうすこし加えて説明してくださると。。                                “神学の部分に対しても、私の欲張りと自我を追及する嘘の道を大胆に捨てて、神様の前に立つとの決断です。私の全ての高慢と傲慢を下して、知識は私のものではなく、神様のものであって、多くのたましいに仕える通路しかないことを、謙遜に認める事が当然だという私の告白です。”

―福音の前に立つようになったきっかけがあったと思いますが。。                     “箴言10章のみ言葉に‘つむじ風が過ぎ去ると悪人はなくなっても義人は永遠な基礎のようである’というみ言葉あります。‘つむじ風’という単語はヒブリ語で‘人生の最後で吹いてくる強力な風’を意味しているようです。

人生の終わり、限界点に立った時、神様の風が吹いてくるでしょう。そのとき、福音の本質を持っている人は立っていることであって、非本質的なことを持っている人は、かならず自己自身の実体を見るようになります。

イスラエルから帰ってきた時、私がただちにその状況でした。つむじ風にあってみると、私がどんな人であって、私が何を追及して生きているのか、私自身の実体を見るようになりました。“

―恵みの福音の前に立つようになりましたね。                                 “はい。生きておられる神様の実存に対しての疑いと、人生に対しての心配が、私にそのように多いとは知らなかったです。神様に関する知識は多く知っていましたが、全心に信じてなかったです。

ひとつのきっかけを通して、神様はヨハネの福音書15章のみ言葉で、“あなたはいっさい悩まず、私の中で永遠に休みなさい”という言葉をくださいました。キリストの中にいられる福音ならば十分であることを、堅く信頼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福音祈祷神学研究所が追求する方向があるでしょうか。                          “神学者には神様が私たちにくださった完全なる福音を本当によく照明して、み言葉で十分であることを見せて、キリスチャンたちがこの真理によって、生きていくように道を案内してくれる大きな責任と義務があります。福音祈祷神学研究所は、そんな本当の神学者的な役割をするところだと言えそうです。“

―福音祈祷神学研究所の核心原理があるでしょうか                             “福音祈祷神学研究所は、大きくみっつの枠を持っています。まず福音と祈りが基礎になるでしょう。そして十字架の福音をどんなに明確に現すかによって全てがわかると思います。人間のたましいを変える福音をこころに抱いて、それが実際になるようにと憐れみを求める祈りが初めの枠です。

そしてその上で、神様のみ心がどこにあるのかをもっとはっきり理解するため、言語研究と聖書研究が各自型を作り、福音を高めることでしょう。そのようになると神様の国の復興と宣教完成のための宣教的な存在として走れると確信します。“

―理論と実際がペアを組まないといけないですね。理論が神学研究所内で検証する過程を通るでしょうか。                                                           “全ての領域が同じですが、特に神学領域は神学理論と教えと人生が分離してはいけないと思います。単純に知識の伝達だけではない、人格と人格が会う教育にならないといけないと考えます。

講壇で前の姿だけではなく、見えないもっと大事な後ろ姿を、お互いに見ることが本当に大事でしょう。それで仲間たちと人生を共有する教育のために、共同体を作り、共に生き、理論と実際にぶつかってみる計画を持っています。“

―神学講義を計画していると聞きました。                                     “はい。福音祈祷神学研究所で行う神学講座らは、神学的知識自体に焦点をあわせるのではなく、イェスキリストの福音が具体的にどのようにみ言葉の中で濃縮されているのかを、福音と祈りの観点から証明し、解析してイェスキリストに栄光がささげられるのが目的です。初の試みで10月23日に持つ予定です。”

―初の講義はどんな主題になるか気になります。                                “”詩編23編を中心に真理を分かちあいましょう。’主は私の牧者であって、私には乏しいことがない‘というこの詩編の告白のように神様ひとりならば、本当にこの地を生きていく中で十分であることを知らせたいです。

また詩編23編をヒブリ語でみると、本質的なことに焦点があっているのが分かります。詩編23編の背景が荒野の生活ですが、この詩編を読めば読むほど、荒野で導く神様をもっと注目するようになります。目に見える荒野ではなくて、見えない実在する神様を見上げて、神様一人でいれば十分な人生をいつでも生きていける気持ちを分かち合いたかったです。‘

―福音祈祷神学研究所を期待する方たちに分かち合いたい事がありましたら。。                                          “まず私たち、教える教授たちと先生たちが、福音の前できれいに立つことが一番大事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そして福音祈祷神学研究所に多くの人たちが来て、本当にみ言葉と祈りを持って、知識と行いが一つに統合する生き方を生き、神様に栄光を捧げることが神学領域で起きることを期待します。”

J.S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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