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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어선 ‘싹쓸이 조업’…세네갈 어부는 빈 그물만” 외 (5/3)

오늘의 열방 (5/3)

중국 어선 ‘싹쓸이 조업’…세네갈 어부는 빈 그물만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실태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아프리카 어부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최근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언론은 서아프리카 해역에 진출한 중국의 원양어선의 3분의 2가 국제법을 어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세네갈 정부는 중국에 항의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인프라 건설 등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리아 ISIS, 도망자 거주지 기습 공격해 22명 살해

시리아 북동부의 한 마을이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 조직의 기습 공격을 받아 최소한 22명이 사망했다고 해외 모니터 단체와 시리아 쿠르드족 반정부군의 말을 인용해 AP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락까 탈환에 앞서고 있는 쿠르드 반군의 관계자는 사망자가 대부분 피난민 여성과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지난 해 미군 내 성폭력 피해 신고 6172건 신기록

2016년 미군 내 성폭행 피해사건 건수가 6172건을 기록해 또다시 신기록을 세웠다고 미 국방부 연례보고서를 인용해 1일(현지시간) 미국 밀리터리타임스가 보도했다. 약 58%의 피해자는 피해 사실을 고발함에 따라 보복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집트 시나이반도 부족민, ISIS 대원 산 채로 불태워 죽여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 사는 알타라빈 부족이 ISIS 대원을 산 채로 불에 태워 죽였다고 아랍권 위성매체 알아라비야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부족은 ISIS 이집트지부의 협박에 대응하고자 이같이 화형을 집행했다고 전했다. 또 “말이나 행동, 감시하는 방법으로 ISIS를 지원하는 자는 누구라도 즉시 항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흉흉한 미국’ 곳곳서 총격·칼부림…증오범죄 기승

텍사스 주 댈러스 동부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고 텍사스 대학 캠퍼스 내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지는 등 미국 곳곳에서 최근 무차별적인 증어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립대 증오·극단주의 연구센터가 LA 경찰국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증오범죄는 모두 230건이 발생해 전년(200건) 대비 15% 증가했다.

덴마크, ‘증오 설교’ 외국인 성직자 6명 블랙리스트 공개

‘증오’를 퍼뜨리는 설교를 해 덴마크 당국으로부터 입국이 금지된 외국인 성직자 6명의 블랙리스트가 2일(현지시간) 처음으로 공개됐다고 코펜하겐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들 6명 가운데 이슬람교의 경전인 쿠란 3천 권을 소각하는 계획을 세웠다가 미국에서 처벌을 받은 테리 데일 존스 목사를 제외하고 나머지 5명은 이슬람 성직자다.

북한 “유엔 장애인인권 특별보고관 평양 도착” 보도

카타리나 데반다스 아길라 유엔 장애인 인권 특별보고관이 2일 방북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의 말을 인용해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아길라 보고관은 “이번 방문은 북한 장애인들의 현실과 장애인 관련 법률, 정책 등을 직접 확인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2016년 북한이 비준한 장애인협약도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복음기도동맹소식]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완성을 위해 중보기도자들을 일으키고 지속적인 기도정보를 제공하는 기도24·365본부(이하 기도본부)는 4월 24일부터 대통령 선거 하루전인 5월 8일까지 ‘한국을 위한 15일 말씀기도’를 시작했다. 기도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기도본부가 매일 느헤미야와 학개서를 중심으로 제작된 기도정보를 소셜미디어 등을 통헤 제공한다.

문의: 기도24·365본부(www.prayer24365.org) 070-7417-4365, 010-3872-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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