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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집단성범죄 막는다며 이민자 무차별조사” 외 (1/3)

오늘의 열방 (1/3)

독일, 집단성범죄 막는다며 이민자 무차별조사

독일 쾰른 경찰이 1년 전 발생한 집단성범죄 사건 재발을 우려해 북아프리카 출신 남성들을 무차별 검문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2일(현지언론) 보도했다. 쾰른 경찰은 지난달 31일 저녁부터 쾰른시 중앙역과 도이츠지구 인근으로 몰려든 북아프리카 남성 수백명을 붙잡아 조사했다.

카자흐스탄 중부서 아파트 붕괴로 최소 9명 숨져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중부에서 아파트 붕괴사고가 일어나 적어도 9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타스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70명의 구조대원, 16대의 차량과 중장비가 철야로 구출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어린이 2명을 비롯한 생존자 4명을 아파트 잔해 밑에서 끌어냈지만 사망자 수는 갈수록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시리아 휴전 이행 이틀만 산발적 교전…13명 사망

러시아와 터키의 중재로 전면적 휴전에 돌입한 시리아에서 산발적 교전이 이어져 전국 휴전이 이행된 지 이틀만에 어린이 2명을 포함해 4명의 민간인과 반군 9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편 휴전이 이행되면서 지난 달 31일부터 민간인 대피 행렬도 이어지고 있다.

아프리카 난민 1000여명, 스페인령 세우타 불법 입국 시도

아프리카 난민1000여명이 모로코 내 스페인령 세우타(Ceuta)의 국경 철조망을 무단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해 모로코 및 스페인 국경수비대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1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모로코인 국경수비대 50명과 스페인 국경수비대 5명이 다쳤다.

이라크 바그다드 자폭테러…최소 32명 사망·ISIS 배후주장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60여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는 연계 아마크통신을 통해 배후를 자처하면서 이번 테러가 시아파 무슬림들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희생자 대다수는 교차로에서 일감을 기다리던 일용직 노동자들이었다.

프랑스 새해맞이 악습 차량 방화에 650대 피해

프랑스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12월 마지막 날 길거리 차량에 불을 지르는 프랑스 악습이 어김없이 재현돼 차량 방화로 650대가 피해를 보았다고 프랑스 내무부의 1일(현지시간) 발표를 인용해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2005년 이후 사회에 불만을 느낀 젊은이들이 12월 마지막 날 차량을 불태우는 악습은 프랑스에서 하나의 사회 현상이 됐다.

아프간군, 동부 로가르주 탈레반 거점 공습…반군 21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공군이 동부 로가르 주의 탈레반 거점에 공습을 가하면서 반군 21명이 숨졌다고 아프간 내무부의 2일(현지시간) 발표를 인용해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아프간 정부군은 겨울철을 맞아 주로 산악지대의 근거지를 강화하고 점령지를 확대하려는 반군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인도, 중국, 이슬람 국가의 기독교인 심각한 박해 직면

인도와 중국, 이슬람 국가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올해에도 가장 심각한 폭력적 박해에 직면하고 있다고 릴리즈인터내셔널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언론은 “인도에서는 힌두교 군인들의 공격이 극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 내 등록되지 않은 교회에 대한 압박도 매우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복음기도동맹군 소식]

헤브론선교대학 2017년도 신입생 모집

이 세상을 변화시킬 경건한 사람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되는 헤브론선교대학이 2017년도 3월 개교를 앞두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총 8학기로 운영될 이 대학의 학사 일정은 2년 과정의 영성과정을 마친 이후, 2년간 전공을 결정해 단과대학에 위탁해 진행된다. 입학설명회는 2017년 1월 10일(화) 오전 10시 충남 서산 헤브론센터에서 열린다. 문의 ☎ 010-2900-1737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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